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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팀과 미국 대학야구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대학 마지막 시즌에 팔쪽에 문제가 생기면서 6주간 결장을 하게 되었고 드래프트 순번이 5라운드까지 밀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전반기에는 광배근 부상으로 고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에서 건강할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115.0이닝을 던지면서 2.27의 평균자책점과 169개의 삼진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만약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도 있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시카고의 확장 캠프에서 보냈으며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
대학에서 어깨쪽 염증과 피로 골절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5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 로우 레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광배근 부상으로 인해서 31.1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2019년에 기복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종종 커브볼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던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확장캠프에서는 꾸준함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는 선수로 평균적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보다는 커맨드를 발전시키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 시..
1995년생인 타일러 존슨은 6피트 2인치,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 불펜투수입니다. 대학에서 불펜투수로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85.1이닝 밖에 던지지 못한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107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39만달러의 돈을 받고 대학에 남는 대신에 프로행을 선택하였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재능은 직구로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준수한 움직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58.0이닝을 던지면서 89개의 삼진을 잡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좋지만 특별한 변화구가 없는 선수로 슬라이더는 20-80 스케일에서 40점을 받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
대학팀과 대학야구 대표팀에서 마무리 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타일러 존슨은 3학년때 6주간 팔통증을 겪었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9년 전반기는 광배근이 좋지 않아서 고전하였지만 후반기에 AA팀에서 도달한 이후에는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로팀에 합류한 이후에 115.0이닝을 던지면서 2.27의 평균자책점과 0.197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포심을 많이 던지는 투수로 92-96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포심은 좋을때 98마일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각도로 낮은 스트라이크존..
2학년때 대학과 대학야구 대표팀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타일러 존슨은 3학년이었던 2017년에 팔뚝 문제로 인해서 약 6주간 결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할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5라운드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건강에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8년에 A팀과 A+팀에서 뛰면서 58.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타일러 존슨는 1.40의 평균자책점과 89개의 삼진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5 | Slider: 50 | Changeup: 45 | Control: 50 | Overall: 40 직구를 통해서 성공적인..
대학 신입생때 7.2이닝만을 피칭했던 존슨은 이듬해 마무리 투수가 되었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국 대학야구 대표팀의 일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봄에 6주간 팔꿈치 통증을 겪으면서 고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마무리 투수로 좋은 피칭을 계속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39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테일러 존슨은 프로에서도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5 | Slider: 55 | Changeup: 45 | Control: 50 | Overall: 45 테일러 존슨의 직구는 일반적으로 92-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100마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