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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스탠포드 대학의 개막전 선발투수가 되었던 트리스탄 벡은 2학년을 마친 이후에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었지만 등쪽 프로골절로 인해서 경기에 등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건강을 회복한 2018년을 보낸 이후로 애틀란타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많은 9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이후에 마크 멜란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프란시스코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A+팀에서 좋은 피칭을 한 이후에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습니다. 2021년에는 교육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한 이후에 포심의 구속이 개..
등부상으로 인해서 2학년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3학년때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에 대한 물음표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마크 멜란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 트리스탄 벡은 스터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은 시즌은 개인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0~94마일의 직구를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는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하는데 직구와 커브볼과..
등쪽 피로골절로 인해서 2학년때 공을 던지지 못한 선수로 다행스럽게 3학년 시즌은 무사히 소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부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슬롯머니보다 많은 9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마크 멜란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애틀란타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거의 비슷한 선수로 구종을 잘 섞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으로 던지고 있으며 평균보다 좋은 12-6시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체인지업은 평균이하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발전시켜야 하는 구종이라고 합니..
1학년때 스탠포드 대학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한 트리스탄 벡은 등쪽 피로 골절로 인해서 2017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9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1년만 마크 멜란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자이언츠 팜에 합류해서는 A+팀과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속: 55, 커브: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트리스탄 벡에게 더 많은 포심을 던지도록 지도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인지 시즌초반에 91-92마일에서 형성이 되었던 직구는 애리조나 폴..
트래이드를 통해서 불펜투수 보강을 시도하고 있는 애틀란타 브래이브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투수인 마크 멜란슨을 영입하였습니다. 한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마무리 투수로 뛰었던 선수로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4년 62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던 마크 멜란슨이지만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연봉값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부상으로 인해서 2013~2016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었던 내구성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는 마무리 투수가 아니라 7~8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마크 멜란슨인데...2019년에는 43경기에 출전해서 46.1이닝을 소화하엿고 3.50의 평균자책점과 1.40의 WHIP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트래이드를 통해..
스탠포드대학 1학년때 좋은 모습을 보여준 트리스탄 벡는 2학년때는 등쪽 문제로 인해서 거의 공을 던지지 못했기 때문에 2학년을 마친 이후에 프로팀과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3학년때 건강을 회복한 트리스탄 벡는 좋은 피칭을 하면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9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0 | Changeup: 60 | Control: 50 | Overall: 45 세련된 대학의 투수로 피칭에 대한 좋은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1~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6피트 4인치의 몸에 근력을 개선한다면 구속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