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19년 고교 4학년때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당시에 1월달에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졌습니다.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은 트레버 맥도날드는 79만 75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에 공을 던질수 없었던 트레버 맥도날드는 2022년에 A팀에서 선발투수로 101.1이닝을 던지면서 2.31의 평균자책점과 120개의 삼진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근력이 좋아지면서 직구의 구속이 프로에서 좋아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92~95마일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고 있으며 좋을때는 97마일을 던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높은쪽 스트라이크존보다 낮은쪽 스트라이크존..

MiLB/Scouting Report 2023. 5. 16. 00:08

2019년 1월에 있었던 쇼케이스에서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주목을 받은 선수로 야구와 풋볼에서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1라운드픽으로 트레버 맥도날드를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고 7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면서 영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직 프로에서 많은 공을 던지지 않은 선수로 R팀에서 4.0이닝을 던진 이후에 2020년 교육리그에서 훈련을 소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91~93마일의 움직임이 있는 직구를 고교팀에서 던졌던 선수로 프로팀과 계약을 맺은 이후에 단단한 몸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육리그에서는 꾸준하게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

MiLB/Scouting Report 2021. 5. 23. 23:39

20파운드의 근육을 키우면서 80마일 후반의 직구가 90마일 초반으로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구종들도 개선이 되면서 드래프트가 되는 해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1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2라운드급 계약금인 79만 75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큰 각도를 보여주는 커브볼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이 선호하는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와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는 투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는 커브볼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 체인지업은 발전 초기 단계라고 합니다. 훈련 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스마트한 피칭을 하는 투수라고 합니다. R팀에서 겨우 4..

MiLB/Scouting Report 2020. 11. 2. 00:02

2019년 쇼케이스에서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주목을 받은 선수로 고교 4학년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79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2001년 2월 26일생으로 어린 선수입니다.) 직구: 55, 커브: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이미 꾸준하게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트레버 맥도날드는 최고 96마일의 직구를 던질수 있는 선수인데 마른 체격을 고려하면 직구 구속은 더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를 던지고 ..

MiLB/Scouting Report 2020. 6. 30. 07:06

1월 쇼케이스에서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관심을 받은 트레버 맥도날드는 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꾸준하게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4~5월달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2라운드급 계약금인 79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0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0 직구는 일반적으로 91~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근력을 개선한다면 직구 구속을 경기 후반까지 유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

MiLB/Scouting Report 2019. 8. 5. 20:48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고교를 졸업할 예정인 트레버 맥도날드는 2019년 1월달에 있었던 쇼케이스에서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수로 19년 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고교 역사상 가장 빠른 지명을 받은 선수는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하는데 아마도 트레버 맥도날드는 더 이른 지명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Slider: 55 | Curveball: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일반적으로 움직임이 있는 91~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

MiLB/Scouting Report 2019. 5. 2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