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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17살의 나이로 탬파베이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0년 교육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A팀과 A+팀에서 103.1이닝을 소화하면서 1.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 전체 평균 자책점 1위) 2022년에도 AA팀과 AAA팀에서 133.1이닝을 던지면서 2.57의 평균자책점과 14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유망주 가치는 상승하였습니다. (아메리칸리그의 퓨처스 게임 선발투수였습니다.) 2021~2022년 성적을 바탕으로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직구: 65, 커브볼: 40, 커터: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선수가치: 55 20..
이번주에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2년 유망주 Top 100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오늘은 그 Top 100 유망주중에서 2022년에 유망주 가치를 더 많이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현재 50~100위권의 유망주중에서 2023년에는 Top 30 레벨의 유망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타즈 브래들리 (Taj Bradley), 탬파베이, 우완투수 2018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는 성장 포텐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현재는 90~93마일의 직구 (최고 94~97마일)를 던지고 있으며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팀중에 하나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 순위를 포스팅을 합니다. 최근 몇년간 메이저리그 최고의 팜으로 평가를 받았던 탬파베이 레이스인데...완더 프랑코가 메이저리그에 정착했기 때문인지 뭔가 허전합니다. 하지만 2021년에 마이너리그 팀들의 승률이 특출났던 탬파베이이기 때문에 곧 팜을 회복할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1위: 셰인 바즈 (Shane Baz), 우완투수 직구: 80, 슬라이더: 60, 커브볼: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2위: 조쉬 로우 (Josh Lowe), 외야수 타격: 45, 파워: 60, 스피드: 70, 수비: 60, 어깨: 60 3위: 비달 브루한 (Vidal Brujan), 2루수/외야수 타격: 60, 파워: 40, 스피드: 70, 수비: 55,..
2021년에 가치가 많이 상승했지만 아쉽게도 메이저리그 Top 100 안에 포함이 되지 못한 선수들에 대한 글도 있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Top 100 안에 포함이 된 선수중에서 현재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서비스 타임을 쌓고 있는 선수도 있기 때문에 이들 선수들이 유망주 자격을 잃으면 합류하겠지요. 스펜서 스트라이더 (Spencer Strider) 고교팀에서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클렘슨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학년때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면서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고 합닏. 하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20년에는 12이닝 밖에 던질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애틀란트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스펜서 스트라이더는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던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으로 탬파베이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슬롯머니 이상의 계약금을 받은 브래들리는 투수로 집중하는 선택을 하였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시즌에 5.09의 평균자책점과 2:1의 삼진/볼넷 비율을 보여주었던 타자이 브래들리는 2019년에는 R+리그에서는 3.18의 평균자책점과 3:1의 삼진/볼넷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팀의 교육리그에서 스토프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교육리그에서 인상적인 수직각도를 보여주는 평균 95마일의 직구와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커브..
탬파베이는 고교 투수를 지명한 이후에 천천히 성장시키는 구단으로 프로 3년차였던 2020년에 처음으로 A팀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교육리그에서 타자들을 상대로 공을 던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주로 외야수로 뚜었던 선수지만 프로에서는 투수로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에 구속이 꾸준하게 개선이 되면서 2020년 교육리그에서 짧은 이닝을 던질때는 94~97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구속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의 움직임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구로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의 각도가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변화구와 체인지업은 좋을때 평균적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