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스티븐 피스카티 (Stephen Piscotty)의 2015년 스카우팅 리포트

1991년생인 스티븐 피스카티는 6피트 4인치, 211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입니다. 파워에 대한 물음이 있는 선수지만 항상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선수로 앨버트 푸홀스가 LA 에인절스로 이적하면서 발생한 보상픽으로 지명한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다른 한명은 선발투수인 마이클 와카입니다.) 경험이 쌓이고 근력을 개선한다면 파워 수치도 개선이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감각이 좋은 선수로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균형잡힌 스윙을 하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0.300의 타율을 기록할수 있는 선수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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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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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우익수인 스티븐 피스코티 (Stephen Piscotty)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외야수인 스티븐 피스코티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스탠포드 대학 출신의 타자답게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면서 2015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던 선수입니다. 그리고 프로에서 파워를 개선시키면서 미래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익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장기계약을 맺은 직후인 2017년에 극심한 부진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유는 어머니가 질병 (루 게릭병)에 걸리면서 경기에 집중할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구단의 배려로 스티븐 피스코티는 고향과 가까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Traded by Card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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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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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 통증이 발생한 스티븐 피스코티 (Stephen Piscotty)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우익수인 스티븐 피스코티가 2020년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포스팅을 합니다. 최근에 늑골쪽 근육에 통증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통증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한동안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늑골쪽 통증은 개막전 로스터 합류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18년부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우익수로 뛰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는 오른쪽 무릎 문제로 인해서 9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20년에도 부상으로 인해서 출전경기수에 영향을 받게 된다면 유리몸이라는 인식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2018년에는 0.267/0.331/0.491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오클랜드의 중심타선에 자리를 잡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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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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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피스코티 (Stephen Piscotty)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외야수인 스티븐 피스코티는 지난해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외야수로 뛰었던 선수로 지난 겨울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래이드가 된 선수입니다. 2017년에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으면서 선수의 심리상태가 흔들렸고 성적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고향과 가까운 오클랜드로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그만 저 세상으로...) 5월달에서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는데 다행스럽게 6월달에는 개선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티븐 피스코티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37576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스티븐 피스코티는 고교시절에도 인상적인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당시에는 외야수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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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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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주니노의 타구를 잡아내는 스티븐 피스코티 (Stephen Piscotty)

오늘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에서 오클랜드의 주전 우익수로 출전한 스티븐 피스코티가 상대팀 포수인 마이크 주니노의 큰타구를 점프하면서 잡아내고 있습니다. 박빙의 상황에서 나온 호수비였기 때문에 오클랜드의 선발투수인 다니엘 고셋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족 문제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클랜드로 트래이드가 된 스티븐 피스코티인데...올해도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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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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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팬으로 성장한 스티븐 피스코티 (Stephen Piscotty)

이번 겨울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래이드가 된 스티븐 피스코티가 과거 사진을 한장 트윗을 했는데...본인을 비롯해서 가족 모두가 오클랜드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트래이드를 반길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들과 가까운 곳에서 뛸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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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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