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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7월 2일날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는 로니 브리토에 대한 간단한 글이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 있어서 퍼왔습니다. 올해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로니 브리토만큼 글러브질이 좋은 선수는 없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70파운드의 큰 체격을 갖고 있지만 유격수가 수비시에 보여줘야 하는 모든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글러브질과 강한 어깨, 빠른 손놀림, 부드러운 송구동작, 좋은 바디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송구능력과 스피드는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에 파워도 좋아질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직 정교한 타격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원래 우..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35 | Run: 50 | Arm: 60 | Field: 55 메이저리그 닷컴에 2015-2016년 해외 유망주 랭킹이 올라왔습니다. TOP 30안에 포함이 된 30명의 선수중에서 다저스와 랭크가 된 선수는 2명이군요. 그중 한명이 로니 브리토입니다. (이미 팬그래프에서 관련된 기사가 있었습니다.) 1999년 3월 22일생인 로니 브리토는 우투좌타의 유격수로 좋은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피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방망이에 대한 의구심은 해결하지 못한 상태라고 하는군요. 6피트 2인치, 170파운드의 신체조건에 근육이 붙는다면 공격력은 더 좋아질 가능성은 있는데 그것은 구단에서 어떻게 성장 시킬지에 달려 있는 문제라고..
오늘 팬그래프에 해외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다저스가 쿠바 출신의 우완투수인 야디어 알바레즈와 1600만달러에 합의했다는 루머가 시장에서 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직 야디어 알바레즈가 자유계약선수로 인정을 받지도 못했고 2015-2016년 계약대상자로 확정이 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양측 모두는 부인을 하는 것이 당연한 코스지만 여러 소스를 통해서 확인한 루머라고 밝힌 것을 보면 어느정도 사전 구두합의가 이뤄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I’ve heard from multiple international scouts that believe the Dodgers already have a deal with Alvarez for $16 million (which would cost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