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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15살의 나이로 콜롬비아 18세이하 대표팀에서 내야수로 활약을 할 로날도 에르난데스는 22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탬파베이와 계약을 맺는 선태을 하였고 포수로 변신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 투수 친화적인 리그인 A팀에서 18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로날도 에르난데스는 2019년에는 A+팀에서 9개의 홈런을 기록하였고 유망주 가치가 하락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2월달에 저니맨 투수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30, 어깨: 70, 수비: 45, 선수가치: 45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 공을 띄우는 스윙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파워를 우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준수한 ..
존 커티스를 마이애미 마린스로 트래이드하였던 탬파베이 레이스가 또다른 놀라운 트래이드를 보스턴 레드삭스와 진행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지명할당이된 크리스 마자 (Chris Mazza)와 제프리 스프링스 (Jeffrey Springs)를 영입하는 대신에 포수 유망주인 로날드 에르난데스와 내야수 유망주인 닉 소가드 (Nick Sogard)를 보스턴 레드삭스에 넘겨주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있는 젊은 유망주가 지명할당이 되었다면...종종 트래이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지명할당이 된 전형적인 마이너리그 베테랑이 트래이드로 타구단으로 이적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무려 한때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로날도 에르난데스를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넘겨..
2014년에 2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원래 내야수였지만 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수비보다는 방망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로날도 에르난데스는 2020년에는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탬파베이 레이스의 택시 스쿼드에 이름을 올리면서 주로 불펜에서 투수들의 공을 받는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택시 스쿼드로 메이저리그 구단과 함께 움직이면서 수준급 투수들의 공을 받을 기회를 많이 얻을수 있었지만 타자로 방망이를 잡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한시즌 20~25개의 홈런을 기록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컨텍을 위해서는 구종 선택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컨텍..
콜롬비아의 18세이하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4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2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7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상승시킨 로날도 에르난데스는 20살의 나이로 A팀에서 뛰었고 21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도 인상적인 파워를 A+팀에서 보여준 로날도 에르난데스는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0.359/0.381/0.513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좋은 재능을 계속해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0, 어깨: 70, 수비: 50, 선수가치: 50 두가지 플러스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파워와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꾸준함이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오늘 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탬파베이 레이스가 팀 최고의 유망주인 완더 프랑코를 현지시간으로 일요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60인 선수 풀에 합류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최소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지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활용할 선수 60명을 선정해서 명단을 제출하고 7월달에 스캠부터 그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는데...탬파베이 레이스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망주인 완더 프랑코를 명단에 합류시켜서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활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01년 3월 1일생으로 만 19살의 선수지만 워낙 타격에 재능이 좋기 때문에 2020년 확장 로스터 전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가능성이 거론이 되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
탬파베이 레이스는 현재 40인 로스터에 37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태로 로스터 여유가 3자리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데드라인전에 몇몇 선수의 방출이나 트래이드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만큼 탬파베이 레이스의 현재 팜이 좋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40인 로스터에 합류가 확정적인 선수는 내야수인 비달 브루한 (Vidal Brujan)과 포수인 로날도 에르난데스 (Ronaldo Hernandez)입니다. 그리고 올해 AAA팀에서 투수와 유격수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제이크 크로넨워스 (Jake Cronenworth)도 40인 로스터 합류가 확정적인 상황입니다. 만약 탬파베이 레이스가 로스터 여유를 만들지 못한다면 외야수인 모이제스 고메스 (Moise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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