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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달에 팀 힐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한 선수로 원래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미국에서 적응하는 시간을 보낸 로날드 볼라노스는 2019년에 크게 성장하면서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확장 캠프에서도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면서 2차례 메이저리그에서 선발등판을 할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6피트 2인치의 신장과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여전히 신체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데 ..
2016년에 225만달러의 돈을 받고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쿠바 출신의선수로 2020년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에 팀 힐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즌 대부분의 시간을 확장 캠프에서 보내면서 2차례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93~95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로 90마일 후반까지 던질수 있습니다. 직구에 움직임을 주면서 타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많은 회전을 보여주는 커브볼이지만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많은 회전을 보여주고 있는 공이며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은 커터성 움직임..
1996년생인 로날드 볼라노스는 6피트 2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6년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 생활을 시작한 쿠바 출신의 우완투수입니다. 2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미국에 도달한 이후에 첫 2년간은 제구 불안을 겪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크게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A+팀에서 메이저리그로 바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94~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에 변화를 주는 것을 선호하는 선수로 89~98마일의 구속을 던지고 있으며 공의 움직임에도 변화를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궤적과 구속에 변화가 있..
1994년생인 케빈 구티아레스는 6피트 2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3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입니다. 케빈 에레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캔자스시티로 이적한 선수로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20경기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2019년 시즌 대부분은 AAA팀에서 뛰었는데 발가락 골절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을 조금 더 발전을 시킨다면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주전 3루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3루수로 플러스 등급에 가까운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손움직임과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타석에서는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바깥쪽 공을 공략하..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2020년 서머 캠프 2번째 트래이드를 오늘 만들어냈습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로부터 좌완 불펜투수인 팀 힐을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흔하지 않은 좌완 사이드암 투수로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 2년간 85.1이닝을 던지면서 4.11의 평균자책점과 3.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최근 가치가 많이 낮아진 좌완 스페셜 리스트이지만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5년이나 남은 선수이기 때문인지 나쁘지 않은 유망주를 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운동능력이 좋은 외야수인 프랜치 코데로 (Franchy Cordero)와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우완투수 로날드 볼라노스 (Ronald Bolanos)가 캔자시스티 로열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쿠바 출신의 투수로 미국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였지만 2019년에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9월달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단단한 몸을 갖고 있으며 평균 94마일,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변화구가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슬라이더는 80마일 중~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커브볼도 80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