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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가 적용이 된 첫날 LA 에인절스가 불펜투수 유망주인 올리버 오르테가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AA팀과 AAA팀에서 뛰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1년에 마이너리그에서 42.2이닝을 던지면서 61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물론 삼진을 많이 잡아낸 만큼 9이닝당 3.8개의 볼넷을 허용할 정도로 제구 불안을 겪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아마도 9우러달에 빠르게 좋은 모습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스카우팅 리포트를 검색해보니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평균 95마일의 직구와 평균 83마일의 너클 커브를 통해서 많은 헛스윙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두가지 구종은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14~2015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8살의 나이로 1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올리버 오르테가는 2017년에는 등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고 2018년이 되어서야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서 시즌을 마감할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는 공을 던지지 않은 선수로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고 룰 5 드래프트에서도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팔근력과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꾸준하게 90마일 중반의 공을 던졌으며 좋을때는 99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짧은 이닝을 던졌을때는 더 좋은 구속을 보여주었다고..
2014년에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17년 시즌은 등쪽 피로 골절로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 구속이 좋아지면서 A+팀과 AA팀에서 111.0이닝을 던지면서 13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공을 던진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평균 95마일의 직구 (최고 98마일)를 던지고 있으며 평균 83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12-6시 너클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구종 모두 플러스 구종으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구종을 주로 던지지만 종종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컨트롤은 아..
2014년에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17년에는 등쪽 문제로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19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11.0이닝을 던지면서 135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팀의 올스타에 선정이 된 이후에 AA팀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93~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불펜으로 등판한 경기에서는 95~98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너클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너클 커브볼은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좋은..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2015년 2월달에 계약을 맺은 올리버 오르테가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였지만 원석에 가까운 선수였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부상으로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과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할수 있었고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직구와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9이닝당 10.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대는 99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
2015년 2월달에 LA 에인젤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기 때문에 단 1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을때 이미 만 18세였습니다.) 2015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평범한 모습을 보여준 올리버 오르테가는 2016년에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2018년에 A팀에서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에는 A+팀에서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19년에 리그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45 6피트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94~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