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8살의 나이로 1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올리버 오르테가는 2017년에는 등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고 2018년이 되어서야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서 시즌을 마감할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는 공을 던지지 않은 선수로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고 룰 5 드래프트에서도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팔근력과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꾸준하게 90마일 중반의 공을 던졌으며 좋을때는 99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짧은 이닝을 던졌을때는 더 좋은 구속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커브볼은 종종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종종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체인지업은 3번째 구종으로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컨트롤 이슈가 있는 선수로 프로에서 9이닝당 4.3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선발투수로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커맨드와 변화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커브볼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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