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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유망주들이 많기 때문인지 클리블랜드는 2021년 룰 5 드래프트를 대비해서 11명의 마이너리거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브리엘 아리아스, 타일러 프리먼, 널런 존스와 같은 선수들의 경우 2022년에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1위: 타일러 프리맨 (Tyler Freeman), 유격수 타격: 60, 파워: 40, 스피드: 50, 수비: 50, 어깨: 50 2위: 대니얼 에스피뇨 (Daniel Espino), 우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3위: 브라이언 로..
야구에 집중하기전에는 하키에서도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프로에서는 리그에 상관없이 좋은 타격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는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많은 96개의 볼넷을 골라내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훈련을 하였는데 공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60,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5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벗어나는 공을 많이 던지는 투수에게는 많은 볼넷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과 근력, 공을 띄우는 스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좌타석에서 플러스 등급의 파..
2016년 드래프트 최고의 고교 타주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전체 55번픽을 갖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대처럼 프로에서도 좋은 공격적인 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에 퓨처스 게임에 출전할수 있었습니다.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한 놀런 존스는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보냈습니다. 타격: 60, 파워: 60, 주루: 50, 수비: 50, 어깨: 60 좌타석에서 쉬운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18~2019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마이너리거중에서 가장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참을성은 타석에서 많은 삼진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팜에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상당히 많은 구단이지만 상대적으로 상위레벨에서 뛰고 있는 준비된 유망주는 부족한 편입니다. 향후 몇년간 좋은 유망주들을 많이 배출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팜이라고 합니다. 1위: 트리스턴 맥켄지 (Triston McKenzie) 2위: 놀런 존스 (Nolan Jones) 3위: 타일러 프리먼 (Tyler Freeman) 4위: 보 내일러 (Bo Naylor) 5위: 조지 발레라 (George Valera) 6위: 가브리엘 아리아스 (Gabriel Arias) 7위: 브라이언 로치오 (Brayan Rocchio) 8위: 다니엘 에스피뇨 (Daniel Espino) 9위: 이든 핸킨스 (Ethan Hankins) 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좋은 외야수가 없어서 매해 메이저리그 최하수준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데...2020년에도 클리블랜드의 외야수들은 겨우 0.196/0.270/0.30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들이 2020년에 기록한 0.575의 OPS는 아메리칸리그에서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그래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는 수준급 외야수 유망주가 메이저리그 데뷔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개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놀런 존스가 미래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타선을 이끌수 있는 외야수 유망주라고 합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놀런..
오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클리블랜드의 선발투수로 등판한 선수는 트리스튼 맥켄지로 2015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1997년생입니다. 인상적인 성장 포텐셜과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2019년에는 등부상으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든 모양입니다. 오늘 데뷔전을 보기 위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최고의 타자 유망주라고 할수 있는 놀런 존스가 클리블랜드를 찾았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트리스튼 맥켄지가 명예의 전당행을 예약한 미겔 카브레라를 삼진으로 잡아낸 이후에 SNS에 비디오를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