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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적인 다양성을 갖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놀런 존스 (Nolan Jones)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11. 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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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좋은 외야수가 없어서 매해 메이저리그 최하수준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데...2020년에도 클리블랜드의 외야수들은 겨우 0.196/0.270/0.30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들이 2020년에 기록한 0.575의 OPS는 아메리칸리그에서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그래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는 수준급 외야수 유망주가 메이저리그 데뷔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개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놀런 존스가 미래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타선을 이끌수 있는 외야수 유망주라고 합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놀런 존스는 2019년에 A+팀과 AA팀에서 126경기에 출전해서 0.272/0.409/0.442, 15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2019년에 기록한 96개의 볼넷은 마이너리그 타자들이 기록한 최다 볼넷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2019년까지는 놀런 존스는 외야수가 아닌 3루수로 뛰었지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는 호세 라미레스라는 3루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2020년에 클리블랜드는 3루수 뿐만 아니라 외야수로 뛰게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확장 캠프에 합류한 놀런 존스는 주로 코너 외야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고교시절에 하키 선수로 활약할 정도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으며 6피트 3인치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AAA팀에서 0.253의 타율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2021년에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방망이를 보여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2020년 확장 캠프에서 보여준 모습은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코너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그동안 트래이드를 통해서 외야수를 보강하는 시도도 하였는데..성공적인 결과물을 보여준 선수가 아무도 없습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아직 3루수 놀런 존스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수비적인 다양성이 놀런 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여전히 3루수 수비와 코너 외야수 수비를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하게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것을 고려하면...팀의 1루수였던 카를로스 산타나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카를로스 산타나가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것을 고려하면 놀런 존스가 1루수로 뛸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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