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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249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9년 2번의 선발 등판 이후에 팔꿈치 문제가 발생하면서 수술을받은 맷사우어는 2021년과 2022년에 많은 삼진을 잡아내면서 유망주 가치를 회복하였습니다. 2022년 8월 25일에 AA팀에서 95개의 공으로 1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4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고교 4학년때 97마일에 이르는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2022년에는 주로 91-93마일의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날카롭게 떨어지는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라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
2017년에 대학 4학년때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한 선수로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1라운드픽으로 지명을 받은 클락 슈미트가 슬롯머니보다 적은 돈을 받고 계약을 맺으면서 절약한 슬롯머니를 맷 사우어의 영입에 활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249만 7500달러에 게약을 맺었습니다.) 양키스는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는 선택을 하였는데 아쉽게도 2019년 4월달에 팔꿈치 문제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부상을 당하기전에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는 93~96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2020년 봄에 마운드에 돌아와서도 비슷한 구속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시..
고교 마지막 시즌에 구속이 크게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25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양키스가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풀시즌 데뷔시즌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 초반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2020년 시즌중반에 리그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COVID-19로 인해서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수술전에 92~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이며 평균이상~플러스 등급의 포텐셜을 보여주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도 던졌던 투수라고 합니다. 타구단의 스카우터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는 스터프를 받고 있지만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더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지지 않았기 때문에..
고교 4학년때 구속이 좋아지면서 유망주 평가가 개선이 된 맷 사우어는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50만달러 근처에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양키스 팜을 통해서 천천히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9년에는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공을 던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기전에 맷 사우어는 주로 92~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필요할때는 1~2마일 구속을 증가시키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도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의 궤적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수술로 인해서 2020년 시즌은 재활에 집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부상전의 기량과 포텐셜을 회복할수 있다면 3..
2017년 고교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중에 한명이었던 맷 사우어는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최고 97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결국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무려 249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작년 여름에 90~93마일의 직구를 던졌던 맷 사우어는 시즌말미에는 93~96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름에는 직구보다는 체인지업을 던지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커브볼과 ..
고교 3학년과 4학년을 사이에 개인훈련을 통해서 직구 구속을 크게 끌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맷 사우어는 최고 97마일의 공을 던지면서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5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슬롯머니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계약금이었습니다.) 2018년에 맷 사우어는 R팀과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3가지 평균 또는 평균이상의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때는 94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80마일 중반의 커브볼과 83~88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 평균적인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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