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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쿼홍치가 계약했다는 소식만 전했는데, 추가적으로 빌링이와 로니, 캠프와도 계약을 맺었습니다. Additionally, the Dodgers agreed to terms on one-year contracts with all of the remaining unsigned players on their 40-man roster. The most prominent names on that list where pitcher Chad Billingsley, who signed for $475,000; outfielder Matt Kemp ($467,000); first baseman James Loney ($465,000) and reliever Hong-Chih Kuo ($437,000). Manny Ra..
일단 트래이드가 진행중이라는 것은 아니고 관심을 가질수도 있다라는 식의 글이 계속 나오고 있네요. 이번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윈터미팅에서 협상이 진행될수도 있다는 글도 있군요. 일단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보면 로빈슨 카노와 매트 켐프의 맞 트래이드는 아니고 켐프를 받는 대신에 로빈슨 카노와 밀키 카브레라 (Melky Cabrera)또는 이안 케네디 (Ian Kennedy)를 함께 준다는 식의 이야기 같습니다. 그리고 2루수 공백은 뉴욕 팀에서 뛰고 싶어하는 올란도 헛슨으로 메운다...글쎄 요즘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잘 치고 있다고 하지만 08년의 성적하락은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매트 켐프보다 더 떨어지는 출루율도 별로고...하지만 조 토레 감독과 래리 보와 3루 코치가 로빈슨 카노의 열렬한 팬이라..
ESPN의 Buster Olney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소식으 보면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The Yankees also have had internal discussions about second baseman Orlando Hudson, whom they would sign, presumably, if they were to move closer to the long-considered swap of Robinson Cano to the Dodgers (or some other team). If the Yankees were to trade Cano to L.A., they almost certainly would insist upon an elite pitcher like Clayton K..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켄 로젠탈 이분도 다저스가 로빈슨 카노의 영입에 나설것이라는 예상을 참 몇달째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트래이드 데드라인이 이전부터...내야진을 새로 구성을 해야하는 다저스가 로빈슨 카노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가질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윈터미팅때 대화를 시작것 같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양키즈는 중견수인 매트 켐프 (Matt Kemp)를 댓가로 원할것 같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현재 로빈슨 카노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양키즈는 2008년 부진했던 로빈슨 카노가 아니라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주었던 06년과 07년의 로빈슨 카노의 댓가를 원할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