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켄 로젠탈 이분도 다저스가 로빈슨 카노의 영입에 나설것이라는 예상을 참 몇달째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트래이드 데드라인이 이전부터...내야진을 새로 구성을 해야하는 다저스가 로빈슨 카노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가질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윈터미팅때 대화를 시작것 같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양키즈는 중견수인 매트 켐프 (Matt Kemp)를 댓가로 원할것 같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현재 로빈슨 카노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양키즈는 2008년 부진했던 로빈슨 카노가 아니라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주었던 06년과 07년의 로빈슨 카노의 댓가를 원할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