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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선발과 불펜투수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0년에 4번의 선발등판에서 좋은스터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리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1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를 한 카일 니콜라스는 포수인 제이콥 스탈링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피츠버그의 AA팀에서 한시즌을 보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스터프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평균 93.5마일의 직구를 경기 후반까지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고 97마일) 직구는 20인치의 수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구속보다 휠씬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
2020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한 선수중에 한명인 카일 니콜라스는 2020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카일 니콜라스는 2021년에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 A+팀에서 시작하였지만 제구 불안을 노출을 하였기 때문에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유망주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A+팀과 AA팀에서 카일 니콜라스는 99.0이닝을 던지면서 4.18의 평균자책점과 1.30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9이닝당 4.5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12.4개의 삼진을 잡아낸 것은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2021년 마이너리그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인지 마..
오늘 피츠버그와 마이애미간에 트래이드가 한건 발생을 하였습니다. 2021년에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제이콥 스탈링스가 마이애미 마린스로 이적하고 피츠버그는 3명의 선수를 받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제이콥 스탈링스가 아직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년이 남은 선수이기 때문에 피츠버그도 수준급 선수 3명을 영입할수 있었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피츠버그가 받은 선수 3명에 대한 평가를 포스팅을 합니다. 잭 톰슨 (Zach Thompson), 우완투수 2021년에 마이애미의 선발진에 합류해서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로 마이애미 조직에 합류한 이후에 AAA팀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였고 6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시즌을 보내면서 마이애미의 선발진과 불펜진을 오..
전 NFL 쿼터백인 토드 블랙리지의 조카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0년 마지막 등판에서 7.0이닝을 던지면서 1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카일 니콜라스는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았으며 112만 97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마이애미의 교육리그에서 가장 좋은 어깨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경기 후반까지 90마일 중반의 공을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짧게 던진 경기에서는 100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
NFL 쿼터백이었던 토드 블랙리지의 조카로 볼대학에서 4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9이닝당 14.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의 전체 61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112만 97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 마이애미의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습니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빠른 직구를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일반적으로 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100마일) 그리고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는 90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커브볼과 체인지업은 거친 구종으로 미래에 선발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두가지 구종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우 평균적인 컨트롤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선발투수로 성장하기 ..
전 NFL에서 쿼터백으로 뛰었던 토드 블랙리지의 친척으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강한 공을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컨트롤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 선수지만 2020년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마이애미 마린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이후에 112만 97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선수가치: 45 선발투수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는 최고 98마일 던졌다고 합니다. 과거 불펜투수로 던질때는 100마일을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처리할수 있는 투수로 좋을때는 날카로운 각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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