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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팀에서 야구와 풋볼에서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원래 텍사스 A&M 대학에서 쿼터백으로 진학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3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번픽 지명을 받으면서 야구를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AAA팀까지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라고 합니다. 시즌후에 미네소타 트윈스는 콜 스튜어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을 시키지 않았지만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45 | Slider: 55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45 여전히 투수로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체격이 개선이 되면서 과거의 구속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
2013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번픽을 지명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는 미래에 1-2선발투수로 발전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고전했고 기대만큼 좋은 성장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AA리그팀에 도달을 했지만 예전과 같은 구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하면 3-4선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는 야구와 풋볼에 큰 재능을 보여주던 선수로 두가지 스포츠 모두에서 Texas A&M의 스카우트 되었다고 합니다. 야구에 집중을 했던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발전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예상을 했지만 인상적인 4가지 구종을 던졌던 투수였기 때문에 높은 포텐셜을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기대했던 발전은 이뤄지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망주랭킹이 올라왔습니다. 근래 트래이드와 드래프트 성공으로 유망주가 뎁스가 좋은 편입니다. 그동안은 세련된 유망주가 많았는데 올해 유망주 랭킹을 보면 툴이 좋은 선수들이 넘쳐 나는군요. 1. Byron Buxton, of 2. Miguel Sano, 3b 3. Jose Berrios, rhp 4. Kohl Stewart, rhp 5. Alex Meyer, rhp 6. Nick Gordon, ss 7. Nick Burdi, rhp 8. Jorge Polanco, ss/2b 9. Trevor May, rhp 10. Eddie Rosario, of/2b
201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우완 투수인 콜 스튜어트는 2013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빠른 지명을 받은 고교투수지만 생각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일단 직구가 기대만큼 좋은 구속을 보여주지 못했고 변화구는 타자들의 스윙을 많이 이끌어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물론 양질의 타구를 만들어 내지도 못했지만....) 직구는 92~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지만 움직임 평범한 직구라고 합니다. 직구 이외에 슬라이더, 커브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모두 평균적인 구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인 슬라이더의 경우 발전한다면 플러스 등급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콜 스튜어트의 건강은 또 다른 의문점으로 올해 7월과 8월달에 어깨 문제로 결장을 했다고 합..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망주 랭킹이 올라왔습니다. 모두 예측을 했겠지만 마이너리그 최고의 유망주인 바이론 벅스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고교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꼽히던 콜 스튜어트가 4위에 선정이 될 정도로 포텐셜이 좋은 유망주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디 로사리오는 약물 복용 때문인지 6위에 선정이 되었네요. 1. Byron Buxton, of 2. Miguel Sano, 3b 3. Alex Meyer, rhp 4. Kohl Stewart, rhp 5. J.O. Berrios, rhp 6. Eddie Rosario, 2b/of 7. Lewis Thorpe, lhp 8. Trevor May, rhp 9. Danny Santana, ss/2b 10. Jorge Polanco, ss/2b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