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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2022년 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타자로 1루수인 케빈 크론을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 AAA리그의 MVP로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일본 프로야구팀과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던 선수로 2021년 시즌인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에서 1군과 2군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2022년에는 한국 프로야구팀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AAA팀에서 폭발한 이후에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의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결국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2021년에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실패한 이후에 한국 프로야구행을 선택을 하였군요.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이적료 50만, 연봉 80만달러로 히로시마행을 선택했기 때문에 한국 프로야구팀이 2021년에 영입할 방..
2020년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이었던 케빈 크론이 2021년부터는 일본 프로야구팀인 히로시마 카프에서 뛸 예정이라고 하는데...관련해서 미국 언론에 정확한 몸값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프로야구 구단들이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과 외국인 선수를 두고 경쟁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에 한국에 오는 선수들의 수준과 몸값을 어느정도 추측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이저리그에서 1루수 및 지명타자로 뛰고 있는 CJ 크론의 동생인 케빈 크론은 2014년 드래프트에서 1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야구 가족 출신입니다. (아버지는 스카우터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피트 5인치, 250파운드의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1루수와 3루수 수비가 ..
지난주 주말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팀의 내야수인 케빈 크론을 방출하는 선택을 하였는데...오늘 올라온 소식을 보니...일본 프로야구팀과 계약을 맺기 위해서 구단에 방출을 요구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아닌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일본 프로야구 구단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이적료를 지급하였군요.) 마이너리그에서 장타력이 가장 좋은 선수로 폴 골드슈미트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지만..크리스티안 워커 (Christian Walker)가 주전 1루수로 자리를 잡았고 2020년에 파빈 스미스 (Pavin Smith)가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되면서 애리조나에는 자신의 자리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케빈 크론이..
1993년생인 케빈 크론은 6피트 5인치, 25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1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입니다. 2017년께도 많은 홈런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으로 25개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케빈 크론이지만 아직까지 충분한 컨텍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 AA팀에서 25개의 홈런과 91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휠씬 개선이 된 선구안을 보여주면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야구집안 출신으로 아버지는 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현재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형은 LA 에인절스의 1루수인 C.J. 크론이라고 ..
2014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1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케빈 크론은 야구집안 출신의 선수로 타석에서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C.J. 크론의 동생으로 아버지는 애리조나에 위치한 고교의 코치라고 합니다.) 고교생때 모두 6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케빈 크론은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매해 2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단 84경기에 출전해서 39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 합류한 이후에는 39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5인치, 25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엄청난 근력을 바탕으로 장타를 생상하는 타자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선구안이 부족하..
미네소타 트윈스의 1루수인 C.J. 크론의 동생인 케빈 크론은 형처럼 인상적인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시절부터 파워로 큰 주목을 받은 선수입니다만 형보다 컨텍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2019년에 겨우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82경기에서 무려 38개의 홈런과 105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타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2020년 스캠에서 자신의 타격 재능을 보여줘야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형도 2019년 시즌이 끝나고 논텐더가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 644경기를 뛰면서 151개의 홈런과 0.529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