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TOP 4 유망주 행선지 둘러보기
3년간 지난 75명의 쿠바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래에 Big 4 유망주들의 행전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내야수인 요안 몬카다 (Yoan Moncada)와 헥터 올리베라 (Hector Olivera), 앤디 이바네즈 (Andy Ibanez), 투수 야디어 알바레즈 (Yadier Alvarez)가 그들이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에서 해외 유망주 관련 소식을 올리는 제시 산체스의 글입니다. Yoan Moncada, infielder, age 19 호르헤 솔러와 야시엘 푸이그이후에 쿠바를 탈출한 가장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내야수로 스위치히터라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쿠바리그에서 0.277의 타율을 기록한 선수로 16세, 18세 ..
MiLB/MLB Prospects
2015. 2. 19.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