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다른건 다 둘쨰치고 울프보다 나은건 내구성뿐인데, 다저 더그아웃 주인장이 2 년 19M 예상하더니 진짜 갈란드 2년 19M일까요?? 갈란드가 오면 3선발로 들어오고 커쇼가 내려갈듯... 2년 준것까진 이해하지만 갈란드에 20M 이상 퍼줬으면 콜레티 넌 역시 바보 단 장이다. 그리고 저 다음주내 사인이란 얘기는 에이전트가 한 말이 트레이드루머 닷컴에 올라온거더 군요. http://mlb.mlb.com/news/article.jsp?ymd=20090123&content_id=3767652&vkey=news_la&fext=.jsp&c_id=la&partnerId=rss_la
애리조나 지역지인 애리조나 리퍼불릭 지에 따르면 갈란드가 디백스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디백스 소식을 전담하는 닉 피에크로 기자에 따르면 정확한 디백스의 오퍼액수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조쉬 번즈 단장은 2년에서 3년의 멀티이어 딜을 제안했었다고만 확인을 했습니다. 올시즌 디백스가 전력보강에 쓸 돈이 단 4M 남아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군요. 갈란드에게 퇴짜 맞은 디백스는 브랜든 루퍼에게 관심을 돌릴 거라는데.... 왜 전부 다 우리가 잡고 싶어하는 애들인지 원. 갈란드도 왠만한 돈엔 오지 않을것 같다면 울프나 루퍼 선에서 끝내야 할듯... 우리보다 더 돈 없는 애리보다야 우리가 좀더 낫지 싶다죠 지금.
Now that the infield situation has been sorted out (three free-agent signings! How's that for inactivity?) and Mannygate is probably going to stretch out for a few more weeks, it's time to turn our attention to the biggest remaining question for the Dodgers: 다저스의 인필드라인은 완성되었어(3명의 FA 사인, 이게 잠잠한건가??) 그리고 매니 딜은 몆주 정도 더 시간이 필요하니 우리의 관심을 가장 큰 물음표(역자 주:선발)가 있는 곳으로 옮길 때가 됐어 Oh, wait - that's the bigges..
The Dodgers are now turning their attention to free-agent starting pitchers, and having been burned in the past, they are gravitating toward arms with established track records. Jon Garland and Randy Johnson have built reputations on eating up innings, and the team is even more familiar with Randy Wolf, who won nine games for the Dodgers by the 2007 All-Star break before hurting his shoulder. W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