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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아직 2021년에 완성된 전력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데...향후 17일간 17경기를 해야 하는 스케줄이라고 합니다. 휴식일이 부족한 스케줄이기 때문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임시로 6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아마도 다음주에 요한 오비에도가 선발진에 합류해서 공을 던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스케줄을 보면 요한 오비에도는 현지시간 수요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20년 8월 19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요한 오비에도는 2021년에 메이저리그와 확장 캠프를 오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4월 13일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상태입니다.) 2020년에 5번의 선발등판에서 24.2이닝을 던지면서 5.4..
19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후반기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상승시킬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A+팀에서는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AA팀에 도달해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확장 캠프에서 공을 던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8월 19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6피트 5인치의 신장과 긴 팔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익스텐션을 갖는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최근에 공격력이 부진한 팀이기 때문에 팜의 타자 유망주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하는군요. (2020년 드래프트에서 고교 선수들을 다수 지명한 것을 보면 장기적인 팜 개선 계획을 갖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1위: 딜런 칼슨 (Dylan Carlson) 2위: 매튜 리베라토레 (Matthew Liberatore) 3위: 놀런 고먼 (Nolan Gorman) 4위: 이반 에레라 (Ivan Herrera) 5위: 잭 톰슨 (Zack Thompson) 6위: 조던 워커 (Jordan Walker) 7위: 김광현 (Kwang-Hyun Kim) 8위: 앤드류 니즈너 (Andrew K..
2020년 스프링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차례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메이저리그에서는 고전하면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시즌중에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과 접촉을 하면서 잠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커브볼: 50, 컨트롤: 40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긴 팔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익스텐션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4~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8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이끌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투수인 요한 오비에도는 1998년생으로 6피트 6인치, 210파운드의 인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였기 때문에 19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2016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좋은 구위만큼이나 형편 없는 컨트롤을 보여주었지만 꾸준하게 상위리그로 승격이 되면서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팜에서 가장 많은 16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역시나 76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가장 많은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쉽게 94-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익스텐션을 만들어..
쿠바 출신의 선수로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9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에 미국 무대에 데뷔한 요한 오비에도는 2018년에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5월초에 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23번의 선발등판에서 5.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특출난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유망주 가치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마운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으며 4가지 수준급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