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일리노이 대학의 회계학을 전공한 조이 거버는 마운드에서도 지적이며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서 3년간 불펜투수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0, 컨트롤: 50, 커맨드: 50, 선수가치: 40 독특한 투구폼과 팔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구동작을 통해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고 있으며 디셉션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의 최고 구속은 최고 97ㅁ일이며 83~86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변화구는 각도와 꾸준함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20..

MiLB/Scouting Report 2021. 4. 4. 17:35

프로생활을 시작한지 3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선수로 17번의 등판헤서 15.2이닝을 던지면서 4.02의 평규나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9이닝당 13.6개의 삼진을 잡아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렇지 못했다고 합니다. 펑키한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몸을 가로지르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특출난 구속의 직구는 솔리드한 디셉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96~98마일의 직구를 던졌는데 메이저리그에서는 평균 94마일로 구속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낮은 쓰리쿼터 각도의 팔스윌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상적이지 않은 투구동작은 좋지 못한 커맨드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컨트롤은 평균이하인 선수라고..

MiLB/Scouting Report 2021. 2. 28. 00:03

시애틀 매리너스의 불펜투수인 조이 거버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지명을 받은지 2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선수입니다. 6피트 4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1997년생으로 대학에서부터 불펜투수로 뛰었던 투수이기 때문에 빠르게 승격이 될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9이닝당 12개의 삼진을 잡는 모습을 보여준 조이 거버는 마이너리그에서는 9이닝당 13.6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상적인 직구를 갖고 있는 투수로 펑키한 투구폼에서 던지는 최고 97~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셋업모션으로 공을 던지기 때문에 타자들이 더 공략하기 힘든 직구라고 합니다. 낮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에서 던지는 83~85..

MiLB/Scouting Report 2020. 8. 20. 00:05

2학년때 8개, 3학년때 1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에 8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조이 거버는 2019년에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95~97마일의 직구는 많은 회전수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8%의 삼진 비율을 기록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슬라이더가 크게 발전하면서 좋을때는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떨어지는 슬라이더와 스트라이크존에서 멀어지는 두가지 슬라이더를 던지..

MiLB/Scouting Report 2020. 7. 11. 22:58

대학에서 3학년때 1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였던 선수로 좋은 신체조건과 스터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팀에 도달할 수 있었고 9이닝당 15.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5 | Slider: 55 | Control: 45 | Overall: 40 2가지 구종을 통해서 타자들을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마운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신장에서 나오는 직구는 95~97마이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는 공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플러스-플러스 구종으..

MiLB/Scouting Report 2019. 3. 17. 16:12

1~2학년때 일리노이 대학의 마무리 투수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6만 74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5 | Control: 45 | Overall: 45 대학에서 3년간 불펜투수로 24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로 두가지 구종을 통해서 타자들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2-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꾸준함이 조금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날카로운 슬라이더는 82-8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종종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자들이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MiLB/Scouting Report 2018. 8. 4. 18:14

일리노이 대학의 우완투수인 조이 거버는 팀의 마무리 투수로 뛰고 있는 선수로 93-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구종으로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팀에서 체인지업은 잘 던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불펜투수 유망주로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번의 지명은 어려울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보여주고 있는 구위를 고려하면 프로에서는 셋업맨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올해 대학리그에서는 23이닝을 던지면서 38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볼넷은 9개로 많은 편이었습니다. (LA 다저..

MiLB/Scouting Report 2018. 6. 3.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