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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와이주 최고의 고교 선수로 선정이 되었지만 80마일 중반의 직구는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개벌 워크아웃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16라운드픽으로 조이 칸티요를 지명하였고 30만 25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조이 칸티요는 2020년 8월달에 마이크 클레빈저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3년간은 겨우 73.2이닝을 던지는데 그쳤습니다. (2021년에는 사근 부상, 2022년에는 어깨 부상이 있었습니다.) 부상으로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지만 2022년에 조이 칸티요는 60.2이닝을 던지면서 1.93의 평균자책점과 8..
하와이주 추신의 선수로 특출난 구속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샌디에고에서의 워크 아웃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16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5라운드급 계약금인 30만 25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2년간 루키리그에서 공을 던진 조이 칸티요는 2019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마이크 클레빈저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시즌은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훈련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체인지업: 6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특출난 구속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움직임이 많은 7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을 통해서 타자들을 잡아내..
고교시절에는 8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면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드래프트 전에 샌디에고 관계자들과 진행한 워크아웃에서 최고 91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6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으며 이후에 슬롯머니보다 많은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에 샌디에고 팜에서 가장 많은 삼진을 잡은 조이 캔틸로는 2020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마이크 클레빈저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신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더 성장하게 되면 구속은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80마일 후반의 직구를 주로 던지고 있는데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구속보다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플러스 구..
고교시절에 83~88마일의 직구를 던졌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드래프트전 샌디에고에서 진행한 워크아웃에서 최고 91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16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30만 25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첫 2년간 루키리그에서 성장한 조이 캔틸로는 2019년에 A팀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 막판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2개리그에서 조이 캔틸로는 14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4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을 하면서 구속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88~91마일의 직구를 주로 던졌는데 필요할때는 94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7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을 던..
2020년 메이저리그 트래이드 데드라인인 7월 31일의 신호탄을 쏜 트래이드이자 가장 대형 선수가 이적한 트래이드는 바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샌디에고 파드리스간에 발생한 3:6 트래이드입니다. 물론 이번 트래이드에 포함이 된 9명의 선수중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선발투수인 마이크 클레빈저입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도 LA 다저스를 포함한 많은 구단들이 군침을 흘린 선수지만 트래이드하지 않고 지켰던 선수인데...얼마전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프로토콜을 지키지 않았고 적발이 된 이후에도 팀 동료들을 분노하게 하는 대응을 하였기 때문에 이번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트래이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사건 사고가 아니었다고 해도..트래..
샌디에고 파드리스는 드래프트에서 하위픽으로 좋은 선수를 다수 지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7년 드래프트에서 16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이 칸틸로도 그런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하와이 출신의 좌완투수인 조이 칸틸로는 30만 2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좋은 모습을 프로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40, 커브: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2018년에 루키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45.1이닝을 던지면서 5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2.26의 평균자책점과 4.24의 삼진/볼넷 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뛰는 리그마다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인상적인 인성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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