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파드리스는 드래프트에서 하위픽으로 좋은 선수를 다수 지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7년 드래프트에서 16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이 칸틸로도 그런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하와이 출신의 좌완투수인 조이 칸틸로는 30만 2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좋은 모습을 프로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40, 커브: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2018년에 루키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45.1이닝을 던지면서 5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2.26의 평균자책점과 4.24의 삼진/볼넷 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뛰는 리그마다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인상적인 인성과 훈련태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미래에도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조건으로 성장 포텐셜이 남아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투구폼이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프로팀에 합류한 이후에 매커니즘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93~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구종이며 커브볼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변화구의 커맨드는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MLB.com] 가브리엘 아리아스 (Gabriel Arias)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1 |
---|---|
[MLB.com] 라이언 웨더스 (Ryan Weathers)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1 |
[MLB.com] 오웬 밀러 (Owen Miller)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1 |
[MLB.com] 투쿠피타 마카노 (Tucupita Marcano)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1 |
[MLB.com] 허드슨 헤드 (Hudson Head)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