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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70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에 버스터 포지가 시즌을 옵트아웃하였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의 계획보다 약간 먼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조이 바트는 8월달에 메이저리그에 합류를 하였습니다.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공격에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2021년에는 AAA팀에서 0.294/0.358/0.472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2022년에 은퇴한 버스터 포지를 대신해서 샌프란시스코의 주전 포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60, 주루: 4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55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최근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전체적인 팜이 강화가 되었습니다. 반대로....드래프트에서 상위픽으로 영입한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좋은 발전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몇몇 유망주들이 상위리그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향후 몇년간 좋은 전력을 유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위: 마르코 루시아노 (Marco Luciano), 유격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40, 수비: 50, 어깨: 60 2위: 조이 바트 (Joey Bart), 포수 타격: 40, 파워: 60, 스피드: 40, 수비: 50, 어깨: 60 3위: 루이스 마토스 (Luis Matos), 외야수 타격: ..
메이저리그 닷컴에 2022년 올해의 신인상을 노크할수 있는 각팀의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물론 30개 구단중에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신인들에 대한 부분만 포스팅을 합니다. 거론이 된 선수중에서는 2022년 시즌을 주전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제일 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조이 바트가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리조나: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외야수 2021년에 겨우 52승을 거둔 애리조나는 2022년에도 리빌딩의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 여름부터 유망주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이며 그 기회를 얻을 선수중에 한명이 외야수인 알렉 토마스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컨텍과 좋은 스피드,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2..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LA 다저스/샌디에고 파드리스와 치열한 선두경쟁을 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은 모드 사람들이 예상할수 있는 부분인데....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언론에 따르면 팀의 전력 보강을 위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내놓을수 있는 최고의 트래이드 카드는 아마도 포수 유망주인 조이 바트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 적지 않은 출전기회를 얻었던 선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시즌 대부분을 AAA팀에서 보내고 있는 선수로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된다면 아마도 서비스 타임이 1.5년이상 남아있는 수준급 선수를 영입할수 있을 겁니다. 2020년에 샌프란시스코의 유니폼을 입고 33경기에 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의 주전 포수인 버스터 포지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포수진이 약해졌기 때문인지 AAA팀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조이 바트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주전 포수로 뛸 기회를 얻었지만 대학과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파워를 메이저리그에서는 보여주지 못하면서 2021년 시즌의 대부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내고 있지만 2021년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가장 좋은 유망주중에 한명이기 때문에 버스터 포지가 돌아올때까지 커트 카살리와 함께 팀의 포수진을 책임지게 될 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우완투수인 로건 웹을 마이너리그로 옵션을 실행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8년..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70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서 겨우 130경기에 출전한 이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A+리그 이상에서는 단 22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로 2019년 시즌중에 왼손 골절을 당하면서 6주가 결장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버스터 포지가 뛰지 않는 결정을 하면서 팀에 포수가 부족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서머 캠프에서 베테랑 투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도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군요.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타석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팀이 15승 13패를 기록하면서 포스트 시즌 경쟁을 하는데 기여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60, 주루: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