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콜롬비아의 15세이하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6년에 1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R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루키리그가 끝난 이후에 외야수인 오스카 메르카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공격적으로 A팀에서 시작하였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즌중에 A-팀으로 강등이 되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5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50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 포텐셜이 큰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툴들을 ..

MiLB/Scouting Report 2021. 5. 13. 23:14

콜롬비아 출신의 선수로 1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빠르게 가치를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2018년에 오스카 메르카도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보내고 존 토레스를 영입할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는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시즌중에 A-팀으로 내려가는 휠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팀의 확장 캠프에는 합류하지 못하고 개인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선구안을 개선하고 원하는 공을 선택할수 있는 능력이 얻게 된다면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로 현재는 공략할수 있는 공에 대한 헛스윙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타이밍 이슈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MiLB/Scouting Report 2021. 2. 17. 00:52

2016년에 15만달러의 돈을 받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주목을 받는 유망주로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오스카 메르카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R+팀으로 내려간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신장과 긴 팔다리를 갖고 있는 선수로 수준급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컨텍이 되었을때는 강한 타구들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근력과 스윙 궤적을 고려할때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줄 수 있는 툴을 갖고 있지만 아직 스트라..

MiLB/Scouting Report 2020. 10. 30. 23:11

1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8년부터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툴과 함께 좋은 성적을 R팀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존 토레스에게 관심이 있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외야수 오스카 메르카도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존 토레스를 영입하였고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너무 공격적인 시즌 시작아였기 때문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A-팀으로 강등이 된 이후에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5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50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인 툴들이 매우 좋기 때문에 5툴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

MiLB/Scouting Report 2020. 7. 13. 23:40

콜롬비아 출신의 외야수인 존 토레스는 2000년 3월 29일생으로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에 R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존 토레스는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오스카 메르카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2019년 시즌을 R+팀과 A팀에서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만 19세의 나이로 R+팀에서 뛰면서 존 토레스는 0.282/0.388/0.521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R+리그 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6피트 4인치, 200파운드의 좋은 몸을 갖고 있는 존 토레스는 주로 코너 외야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

MiLB/Scouting Report 2019. 10. 21. 23:21

2016년 7월달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존 토레스는 1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이후에 2017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2018년에 R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야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콜롬비아 아마추어시절부터 관심을 보여주었던 구단이라고 합니다.) 결국 오스카 메르카도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되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폭발적인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더 상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7경기에 출전해서 0.397/0.493/0.683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55 | Run: ..

MiLB/Scouting Report 2019. 3. 31. 00:37

콜롬비아 출신의 외야수인 존 토레스는 2016년 해외 유망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발생한 유망주간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에 합류한 선수입니다. 6피트 4인치, 200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지만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보여주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팜에서 가장 높은 실링을 갖춘 야수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올해 애리조나 루키리그와 걸프 코스트 루키리그에서 0.321/0.409/0.525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풋볼 선수를 연상시키는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아직도 신체조건이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갖고 있는 파워를 모두 활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인상적인 손목힘과 손움직임을 통해서 플러스 ..

MiLB/Scouting Report 2018. 11. 18. 20:0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외야수 유망주인 존 토레스는 원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 유망주였지만 트래이드 데드라인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시즌을 보내면서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존 토레스는 GCL에 합류해서는 스카우터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에도 좋은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존에 오랫동안 머무는 스윙을 통해서 좋은 타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겨우 평균적인 어깨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큰 신체조건을 고려하면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MiLB/Scouting Report 2018. 10. 16. 22:16

마지막으로 남은 루키리그인 걸프 코스트 리그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동부지구쪽에 위치한 팀들의 유망주들이 다수 포함이 되어 있는 리그인데....올해는 유독 최근에 영입에 라틴 아메리카의 유망주들이 유망주 순위에 많이 포함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최근 라틴 아메리카 유망주들의 퀄러티가 좋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Luis Garcia 2. Ronny Mauricio 3. Matthew Liberatore 4. Wenceel Perez 5. Jordan Groshans 6. Jhon Torres 7. Antonio Cabello 8. Freudis Nova 9. Ivan Herrera 10. Parker Meadows 11. Anthony Garcia 12. Nick Sch..

MiLB/MLB Prospects 2018. 10. 16. 11:00

루키리그중에 하나인 애리조나 루키리그의 유망주 리스트가 올라왔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망주들이 다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유망주중에서는 좌완투수인 로빈슨 오티스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뎁스가 좋은 리그이지만 탑 레벨의 유망주는 작년만큼 좋지는 않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단 몇몇 1라운드 지명자들이 리스트에 포함이 될 정도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것도 유망주 퀄러티가 좋지 않은 것에 영향을 주었겠네요. 1. Brayan Rocchio 2. Jhon Torres 3. Brice Turang 4. Xavier Edwards 5. Bo Naylor 6. Kristian Robinson 7. Cole Roederer 8. Jordyn Adams 9. Alexan..

MiLB/MLB Prospects 2018. 10. 13. 16:59

시즌을 보내면서 가장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중에 한명으로 2016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콜롬비아 출신의 외야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고 시즌중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R팀에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는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우익수로 좋은 인성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근력과 배트 스피드를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와 플러스 등급의 송구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아직 마른 몸을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더 좋은 파워를 기대할수도 있는 선수로 평..

MiLB/Scouting Report 2018. 10. 13. 16:29

존 토레스는 2016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콜롬비아 출신의 외야수로 올해 미국 무대에 데뷔를 한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199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솔리드한 파워 포텐셜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R팀에서 4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는 주로 우익수로 뛰고 있는데 갖고 있는 툴을 고려하면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MiLB/Scouting Report 2018. 8. 1. 21:57

외야수를 찾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외야수 유망주인 오스카 머카도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트래이드 시장에서 외야수를 찾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었는데...메이저리그에서 증명이 된 외야수가 아니라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영입하는 선택을 한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물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레오니스 마틴을 영입하기는 하였지만....메이저리그에서 흔하지 않은 유망주 트래이드입니다. 오스카 머카도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2063 http://ladodgers.tistory.com/14923 1994년생인 오스카 머카도는 올해 AAA팀의 주전 외야수로 뛰면서 0.285/0.351/0.40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

MLB/Trade Analysis 2018. 8. 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