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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였을때 프로팀의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로 2016년 여름 리그에서 100마일의 공을 던지면서 디트로이트의 주목을 받았고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 A팀과 A+팀에서 36.1이닝을 던지면서 4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8년에는 거의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건강을 회복해서 불펜투수로 36경기에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0년에는 제한적이지만 확장 캠프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갖고 있는 선수로 쉽게 좋은 구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은 이후에 과거의..
대학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제이슨 폴리는 그해 여름에 자유계약선수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인상적인 구속의 직구를 던지면서 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팔꿈치에 문제가 생기면서 2018년에는 공을 던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갖고 있는 선수로 100마일이 넘는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인상적인 움직임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슬라이더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라고 합니다. 빠른 구속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슬라이더만큼 믿을수 있는 구종은 아니라고..
단순하게 직구의 구속이 빠르다고 좋은 직구를 갖고 있다고 말을 할수는 없을 겁니다. 직구의 구속과 커맨드, 무브먼트, 회전수를 포함한 평가라고 합니다. 요즘 스탯 캐스트 시스템이 메이저리그에 적용이 되면서 스피드라는 것이 메이저리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여기 리스트에 포함이 된 선수들이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폭발적인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Blue Jays: Nate Pearson, RHP, (Blue Jays No. 4)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6피트 6인치의 신장에서 나오는 직구는 일반적으로 9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쉽게 100마일이 넘는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 올스타전에서는 103~104마..
제이슨 폴리는 2016년 8월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드래프트가 되지 않은 선수였다고 합니다. 대학 마지막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마이너리그팀에서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7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Slider: 45 | Changeup: 45 | Control: 50 | Overall: 45 대학에서는 선발투수로 뛰었던 선수지만 불펜투수로 이동한 이후에는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등판했을때 직구는 96-97마일까지 나오고 있는데 종종 100마일의 구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을때 평균적인 구종으로 ..
지난해 8월 2일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은 대졸 우완투수로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라고 합니다.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올해 A팀에서 불펜투수로 뛴 제이슨 폴리는 리그 올스타전에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중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7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내년 하반기까지는 경기 출장이 어려운 선수라고 합니다. 건강했을때 제이슨 폴리는 인상적인 직구를 던졌던 선수로 종종 100마일의 공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6-97마일에서 형성) 솔리드한 체인지업을 두번째 구종으로 던졌으며 슬라이더도 종종 던졌다고 하는군요. 물론 슬라이더는 발전이 필요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