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제이슨 폴리는 그해 여름에 자유계약선수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인상적인 구속의 직구를 던지면서 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팔꿈치에 문제가 생기면서 2018년에는 공을 던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갖고 있는 선수로 100마일이 넘는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인상적인 움직임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슬라이더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라고 합니다. 빠른 구속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슬라이더만큼 믿을수 있는 구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솔리드한 컨트롤을 수술전에는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에 A+팀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직구와 슬라이더를 고려하면 미래에 8~9회에 등판하는 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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