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대학에서 3년간 마무리투수로 뛰었던 브라이언 가르시아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빠르게 상위리그로 승격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8년에는 공을 던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갖고 있는 선수로 최고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한다면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는 체인지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커맨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효율적인 불펜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건강을 회복한다면 2019년 후반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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