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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팀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타석에서는 좋은 파워를 보여주었으며 마운드에서 좋은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제러드 존스는 22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직구의 구속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22년에는 투수로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파워풀한 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지만 아직 스터프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96-99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좌우 움직임이 많은 슬라이더와 각도 큰 커브볼을 통해서 타이밍을 빠앗고 있습니다. 미래에 커브볼의..
조지아주 출신의 고교 포수로 2022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 여름에 진행이 된 홈런 더비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선수라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30, 어깨: 55, 수비: 45, 선수가치: 50 6피트 5인치, 230 파운드의 거대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큰 체격에 어울리는 파워와 큰 스윙, 좋은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컨텍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수준급 구속의 직구와 변화구를 공략할수 있는 컨텍능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22년 유망주 순위를 포스팅을 합니다.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행사하였고 트래이드를 통해서 많은 유망주를 보강하면서 뎁스가 매우 좋은 팜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의 타자 유망주인 오닐 크루즈와 최고의 투수 유망주인 로안시 콘트레라스가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기 때문에 2022년에는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위: 오닐 크루즈 (Oneil Cruz), 유격수 타격: 50, 파워: 70, 스피드: 60, 수비: 50, 어깨: 60 2위: 헨리 데이비스 (Henry Davis), 포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45, 수비: 45, 어깨: 70 3위: 닉 곤잘레스 (Ni..
고교팀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을 하였던 선수로 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었으며 마운드에서도 빠른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피츠버그는 투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22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프로에 입문한 시점에는 투수라기 보다는 강한 공을 던지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움직임이 좋은 최고 97마일의 직구 뿐만 아니라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 최소한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일찍 구분이 되기는 하지만 85~88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
미국 청소년 대표팀에 3번이나 선발이 되었던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44번째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2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행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마이너리그팀에서 2년간 뛰었으며 친척인 랜디 플로레스와 론 플로레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이미 96~99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매우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날카로운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투구폼의 효율성을 개선함으로써 컨트롤과 커맨드를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교시절에는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
투타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아버지는 애리조나 디백스의 내야수로 2년간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러드 존스는 마운드에서 더 좋은 재능을 보여주었고 2020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50만달러 더 많은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3가지 쓸만한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현시점에서는 아직 피칭 감각이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꾸준하게 최고 96~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80~8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74~78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