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소년 대표팀에 3번이나 선발이 되었던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44번째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2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행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마이너리그팀에서 2년간 뛰었으며 친척인 랜디 플로레스와 론 플로레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이미 96~99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매우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날카로운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투구폼의 효율성을 개선함으로써 컨트롤과 커맨드를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교시절에는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준 외야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헛스윙이 많았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투수로 성장시키는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결국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체인지업을 발전시킬수 있다면 선발투수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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