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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머리그에서 9개의 홈런을 기록하였고 이듬해 대학에서 18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토론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으며 13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하면서 2019년에 첫 50경기를 결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A리그로 돌아온 그리판 코나인은 22개의 홈런과 0.576의 장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조나단 비야르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아버지가 일을 하고 있는 마이애미 마린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제프 코나인) 타격: 45, 파워: 55,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 공을 띄우는 스윙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평균이상의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지만 타석에서..
마이애미 마린스는 어떤 메이저리그 구단보다 많은 외야수들을 유망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구단으로 JJ 블러데이 (JJ Bleday), 헤수스 산체스 (Jesus Sanchez), 몬테 해리슨 (Monte Harrison)와 같은 정상급 유망주들과 함께 카메론 마이즈너 (Kameron Misner), 카노 스캇 (Connor Scott), 페이튼 버딕 (Peyton Burdick), 헤라르 엔카나시온 (Jerar Encarnacion), 그리핀 코나인과 같은 외야수 유망주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외야수 유망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애미 마린스이기 때문에 그리핀 코나인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동료 유망주들을 앞질러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
제프 코나인의 아들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지만 2020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조나단 비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마이애미 마린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하면서 5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던 선수지만 2019년에 A팀에서 80경기에서 2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빠른 손움직임과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많은 헛스윙과 삼진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팀에서 36%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을 교육리그에서 개선하기 위한 노력..
제프 코나인의 아들로 1라운드급 재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대학 3학년을 시작하였지만 기대에 어울리는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으며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하면서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에 A팀에서 80경기 밖에 뛰지 못했지만 22개의 홈런과 0.576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지만 역시나 삼진도 많은 선수로 빠른 배트 스피드와 좋은 근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컨텍이 된 타구는 엄청난 비거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윙에 구멍이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에도 헛스윙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6%의 삼진 비율..
전 메이저리그 외야수인 제프 코나인의 아들로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후보로 거론이 되었지만 대학 3학년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약물에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5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당했고 2019년에는 8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A팀에서 22개의 홈런과 0.576의 장타율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였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에 가까운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역시나 많은 삼진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른 배트 스피드와 좋은 근력이 파워의 원동력이라고 합니다. 특히 낮은쪽 스트라이크 존의 공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
2020년 트래이드 데드리인때 내야수의 보강을 시도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자주 거론이 되었던 LA 에인절스의 안트렐톤 시몬스가 아니라 마이애미 마린스의 유틸리티 선수인 조나단 비야르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조나단 비야르가 유격수 포지션이 주 포지션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선수인데...아무래도 LA 에인절스가 시몬스의 댓가로 너무 많은 것을 원했더나..시몬스의 남은 연봉이 많이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렐톤 시몬스의 경우 250만달러 수준이 남아있는 상황이며 조나단 비야르의 경우는 140만달러 수준의 연봉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마이애미 마린스로 트래이드가 된 조나단 비야르는 2020년에 마이애미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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