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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례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던 돈 케신저의 손자이며 1993년에 신시네티에서 뛰었던 키스 케신저의 조카로 미시시피 대학에서 2년간 꾸준한 모습으 보여주었으며 3학년때 0.405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A팀에서 0.224/0.333/0.294의 성적을 기록한 이후에 2020년 교육리그에서 훈련을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40, 주루: 4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가장 좋은 툴은 컨텍능력으로 대학 1~2학년때는 0.248의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3학년때는 우타석에서 많은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휴스턴에서는 그래 케신저의 배트 스피드를 고려하면 한시즌 15개보다 많은 홈..
컵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었던 케빈 키신저의 아들로 삼촌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케스 케신저라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인 돈 케신저는 6번이나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던 야구 가족이라고 합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그레이 케신저는 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이 취소가 되었기 때문에 시즌 대부분을 몸을 만드는데 활용을 하였으며 교육리그에서 경기 출전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0, 수비: 45, 어깨: 50 특출난 툴을 갖고 있지 않은 선수지만 좋은 배트 컨트롤 능력,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 선구안을 바탕으로 모든 타입의 구종을 잘 컨텍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볼넷을 골라내..
2021년에도 포스트시즌을 노크할 수 있는 전력을 갖고 있지만 팜은 점점 황폐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드래프트픽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인해서 2년간 1~2라운드 픽을 잃게 된 것도 영향을 주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여전히 포레스트 휘틀리가 최고의 유망주로 과거의 재능을 다시 보여준다면 빠르게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1위: 포레스트 휘틀리 (Forrest Whitley) 2위: 루이스 가르시아 (Luis Garcia) 3위: 제레미 페냐 (Jeremy Pena) 4위: 알렉스 산토스 (Alex Santos) 5위: 브라이언 어브레유 (Bryan Abreu) 6위: 타일러 아이비 (Tyler Ivey) 7위..
할아버지와 삼촌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로 대학 마지막 시즌에 0.405의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슬로머니보다 적은 75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그래 케신저는 시즌 대부분을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0, 주루: 4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우타석에서 꾸준한 스윙을 통해서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대학 3학년때부터 스윙을 성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휴스턴은 그래 케신저가 보여주고 있는 좋은 배트 스피드를 고려하면 미래에 더 좋은 파워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판단하고 있습니다.타석에서 참을 성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
야구 가족 출신으로 할아버지인 돈 케신저는 6번 올스타에 출전을 하였던 유격수였으며 미시시피 대학의 코치로 활약을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시카고 컵스의 마이너리그였으며 삼촌은 신시네티 레즈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래 케신저는 미시시피 대학에서 3년간 리더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케신저는 62경기에 출전해서 0.232/0.333/0.308, 2홈런, 20타점, 9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볼 카운트에 상관없이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슬러거보다는 컨텍 히터에 가까운 선수로 전체적으로 ..
2016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좋은 유격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던 그레 케싱저는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26번픽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이 모두 야구선수로 뛰었던 야구 가족 출신의 선수로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꾸준함을 보여주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2019년 대학야구팀에서 0.405의 타율을 기록한 그레 케싱저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7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40 | Run: 40 | Arm: 50 | Field: 50 | Overall: 45 우타석에서 꾸준하게 컨텍을 보여준 선수로 솔리드한 스트라이크존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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