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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태생의 선수로 13살때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이주를 하였고 이후에는 최정상급 해외 유망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7년에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4년간 겨우 58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18년에는 손등뼈 골절, 2020년에는 전염병 사태, 2021년에는 사근 부상으로 인해서 4주간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22년에는 건강한 시즌을 보냈고 AA팀과 AAA팀에서 0.250/0.353/0.463의 타격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60,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55 좌타석에서 부드럽고 균형잡힌 스윙을 보여주었던 조지 발레라는 프로에서 경험이 쌓이면서 교타자가 아닌 슬러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유망주들이 많기 때문인지 클리블랜드는 2021년 룰 5 드래프트를 대비해서 11명의 마이너리거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브리엘 아리아스, 타일러 프리먼, 널런 존스와 같은 선수들의 경우 2022년에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1위: 타일러 프리맨 (Tyler Freeman), 유격수 타격: 60, 파워: 40, 스피드: 50, 수비: 50, 어깨: 50 2위: 대니얼 에스피뇨 (Daniel Espino), 우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3위: 브라이언 로..
뉴욕에서 성장한 선수로 13살때 도미니카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였고 해외 유망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7년에 계약을 맺은 이후에 프로에서 58경기 밖에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오른손등 골절상을 당했으며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서 0.802의 OPS를 기록한 선수로 2020년 시즌은 클리블랜드의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훈련을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60, 파워: 55,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50 어린 타자지만 매우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균형잡히고 좋은 리듬의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없는 선수지만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이 ..
2017~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원래 뉴욕에서 태어났지만 13살때 도미니카로 이주하면서 해외 유망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손등뼈 골절로 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조지 발레라는 2019년에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즌 막판에 A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2020년에 확장 캠프에서 성장할 기회를 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60, 파워: 55, 주루: 50, 수비: 50, 어깨: 50 부드럽고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오래 머무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과 선구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컨텍을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팜에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상당히 많은 구단이지만 상대적으로 상위레벨에서 뛰고 있는 준비된 유망주는 부족한 편입니다. 향후 몇년간 좋은 유망주들을 많이 배출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팜이라고 합니다. 1위: 트리스턴 맥켄지 (Triston McKenzie) 2위: 놀런 존스 (Nolan Jones) 3위: 타일러 프리먼 (Tyler Freeman) 4위: 보 내일러 (Bo Naylor) 5위: 조지 발레라 (George Valera) 6위: 가브리엘 아리아스 (Gabriel Arias) 7위: 브라이언 로치오 (Brayan Rocchio) 8위: 다니엘 에스피뇨 (Daniel Espino) 9위: 이든 핸킨스 (Ethan Hankins) 1..
2020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들은 메이저리그 최악인 0.194/0.270/0.300, 11홈런을 기록하면서 득점력 빈공의 원인을 제공을 하였습니다. 지난 몇년간 외부에서 애매한 외야수들을 영입해서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팜의 외야수 유망주들에게 기대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팜의 최고의 외야수 유망주는 조지 발레라 (George Valera)라고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한 2000년생입니다.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몇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지만 구단에서는 기다릴 가치가 있는 선수로 조지 발레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