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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아칸사스 대학에서 2학년때 6개의 세이브를 기록하였던 개빈 스톤은 2020년에 선발투수로 변신을 하였고 대학야구 마지막 등판에서 13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였습니다. 스카우터들에게 많이 노출이 되지는 않았지만 LA 다저스는 2020년 드래프트 5라운드픽으로 개빈 스톤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대학 역사상 가장 빠른 순번의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개빈 스톤은 2022년에 마이너리그에서 1.48의 평균자책점과 9이닝당 12.4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70,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대학에서는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이 높지 않았지만 현재는 엄청난 움직임을 보여주..
팀의 선발투수인 워커 뷸러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이 되었고 더스틴 메이가 돌아와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인지 LA 다저스가 AA팀의 선발투수 유망주인 바비 밀러와 개빈 스톤이 오늘 LA 다저스의 A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바비 밀러의 경우 시즌 시작을 AA팀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선택인데..개빈 스턴은 AA팀에 합류한 이후에 컨트롤일는 측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는데..빠르게 AAA팀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아무도...LA 다저스가 9월달이나 10월달에 투수가 필요한 시점에 활용하기 위해서 미리 상위리그 타자들의 경험을 쌓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LA 다저스가 과거에 팀내 선발투수 유망주들이었던 워커 뷸러, 토니 곤솔린,..
2019년에 대학팀에서 불펜투수로 1.52의 평균자책점과 6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개빈 스톤은 3학년떄 선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고 마지막 경기에서 13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노히트 경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센트럴 아칸사스 대학 역사상 가장 이른 순번의 지명을 받는 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슬롯머니보다 적은 9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은 개빈 스톤은 2021년에 스터프가 개선이 되면서 빠르게 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9이닝당 13.6개의 삼진을 잡아낸 투수로 규정이닝을 던졌다면 마이너리그 전체 5위에 이름을 올릴수 있는 순위라고 합니다. (5.0이닝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대학에서는 90~94마일의 직구를 던졌..
대학교 1~2학년을 불펜투수로 보낸 개빈 스톤은 2020년에 선발진으로 이동을 하였고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노히트 피치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LA 다저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개빈 스톤은 9만 75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2021년에 A팀과 A+팀에서 놀라운 피칭을 해주었습니다. (LA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투수중에서 제일 많은 138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대학시절에는 90~92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프로팀에서는 93~97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낮은 릴리스 포인트에서 던져지는 직구는 구속이 좋을 뿐만 아니라 좋은 움직임을 보여면서 스트라이크존에서 헛스윙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를 주로 활용하는 투수지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도 봐줄만한 구종으로 80마일 중반의..
LA 다저스가 2020년 드래프트를 통해서 영입한 대졸 투수들이 대부분 좋은 피칭을 2021년에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가 5라운드픽으로 지명한 개빈 스턴은 시즌을 보내면서 점점 더 좋은 피칭을 하면서 다저스의 스틸픽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디트로이트의 A+팀과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 개빈 스톤은 3.0이닝을 던지면서 3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7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3.0이닝 1실점을 한 덕분에 A+팀에 합류한 이후에 평균자책점을 3.86으로 낮출수 있었습니다. 2개의 볼넷 때문인지 64개의 투구수로 3.0이닝 밖에 던지지 못한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었습니다. 8월 17일에 A+팀에 합류한 이후에 첫등판에서 4.0이닝 6실점을 하는 부진한 모..
지난주에는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타자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는데..오늘은 최근 핫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토론토: 잭 로그 (Zach Logue) 볼티모어: 그레이슨 로드리게스 (Grayson Rodriguez) 탬파베이: 세스 존슨 (Seth Johnson) 보스턴: 윌켈먼 곤잘레스 (Wilkelman Gonzalez) 뉴욕 양키스: 랜디 바스케스 (Randy Vasquez) 클리블랜드: 재비언 커리 (Xzavion Curry) 캔자스시티: 존 헤이슬리 (Jon Heasley) 디트로이트: 조이 웬츠 (Joey Wentz) 미네소타: 조 라이언 (Joe Ryan) 시카고 화이트삭스: 맥킨리 무어 (McKinley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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