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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16살의 나이로 1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토론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최근에는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에 20살의 나이로 마운드로 돌아올것 같다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서 33.2이닝을 던지면서 2.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건강할때는 나이에 비해서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준 선수로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에 재활을 하는 과정에서 몸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수술을 받기전에 보여준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다시 던지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겅할때 플러스 등급의..
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40만달러의 돈을 받고 토론토와 계약을 맺은 브라질 출신의 선수로 데뷔시즌에 미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팔꿈치 통증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에릭 파르딩요는 2020년 2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을 플로리다에서 재활을 하면서 보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90마일초반이 직구를 던졌던 선수로 좋을때는 96마일까지 던졌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도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였을때는 구속이 88~92마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변화구도 각도가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
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영입할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브라질 출신의 선수로 1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 국제대회에서 세련된 피칭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8년에 R+팀에서 프로생활을 싲가할 수 있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팔꿈치 문제로 6월 26일에 시즌 데뷔전을 갖을 수 있었고 이전의 스터프를 보여주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2020년 2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작은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부드럽고 쉬운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는 주로 88~92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2018년에 최고 96마일의 공을 던진 것을 고려하면 구속..
브라질 출신의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부상으로 성장할 시간을 놓치고 있는 선수로 2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20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A팀에서 공을 던질 정도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에 부상을 극복한다면 좋은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9년에 팔꿈치 뿐만 아니라 등쪽도 좋지 않았던 선수로 2021년에 다시 공을 던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나이에 비해서 좋은 스터프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프로팀과 계약을 맺은 이후에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4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한 브라질 출신의 우완투수 에릭 파르딩요가 오늘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2020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2021년 시즌 중반에 마운드 복귀를 시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도 부상으로 인해서 A팀에서 겨우 33.2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친 에릭 파르딩요라는 것을 고려하면 유망주 가치가 많이 하락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약을 맺고 2018년에 바로 R+팀에서 50.0이닝을 던지면서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전체 8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은 에릭 파르딩요인데...구단입장에서는 답답하게 되었군요. 에릭 파르딩..
2017년 7월달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은 브라질 출신의 우완투수로 당시에 1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루키리그를 스킵하고 2018년 시즌을 A-팀에서 뛰게 하였다고 합니다. 17살의 나이로 A-팀에서 뛰면서 50.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에릭 파디뇨는 2.88의 평균자책점과 64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60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55 나이에 비해서 좋은 스터프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계약을 한 이후에 구속이 더 개선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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