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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드래프트 탑 레벨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은 선수지만 2021년에는 어깨 문제, 2022년에는 광배근 문제를 겪었습니다.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는 AA팀에서 공을 던졌는데 이전의 스터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4가지 구종을 꾸준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한다면 2023년에는 회복된 스터프를 보여줄 것이라는 구단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대학에서 보여준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지만 여전히 좋은 컨트롤과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구는 평균 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6-97마일) 슬라이더는 대학에서 보여준 빠르고 짧게 떨어지는 ..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팀인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2021년에는 리빌딩을 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시즌 막판까지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면서 놀라움을 주었던 시애틀 매리너스인데...팜의 수준급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포스트시즌을 노크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조지 커비는 투타에서 손에 꼽히는 메이저리그 유망주들이라고 합니다. 1위: 훌리오 로드리게스 (Julio Rodriguez), 외야수 타격: 70, 파워: 70,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60 2위: 조지 커비 (George Kirby), 우완투수 직구: 70, 슬라이더: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80 3위: 노..
2020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우완투수 에머슨 행콕이 오늘 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완성도가 높은 대졸 우완투수라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AA팀에 승격이 된 타이밍이 조금 늦었다고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전체적인 구종의 커맨드가 좋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에머슨 행콕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이것이 선수의 성장에는 도움이 될수도 있겠군요. 2021년에 A+팀에서 에머슨 행콕은 9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31.0이닝을 던지면서 2.32의 평균자책점과 1.03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찾아보니 에머슨 행콕은 6월말에 어깨쪽에 문제가 발생해서 한달간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돌아와서는 효율적인 피칭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95-98마일의..
2017년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조지아주 최고의 고교생 투수중에 한명으로 프로팀과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광배근 문제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등판한 경기에서는 대학 최고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COVID-19로 인해서 조기에 취소가 되었지만 드래프트 최고의 투수중에 한명으로 전체 6번픽을 갖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지명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57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에머슨 행콕은 이후에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소화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볼: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60,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최소한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4가지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
2019년에 대학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20년에는 2019년의 모습을 반복하지는 못했지만 수준급의 구종과 특출난 컨트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전체 6번픽을 갖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570만달러의 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참여한 에머슨 행콕이지만 경기에서 공을 던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60, 커브볼: 50, 컨트롤: 60 좋은 신체조건과 투구폼, 다양한 구종을 갖고 있는 투수로 특출난 커맨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3~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움직..
새해가 시작이 되고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팀들의 유망주 순위가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해외 유망주시장과 드래프트에서 쓸만한 선수들을 다수 영입한 구단으로 팜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확실한 두명의 외야수 유망주와 함께 멀지 않은 시점에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다수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1위: 훌리오 로드리게스 (Julio Rodriguez) 2위: 제러드 켈러닉 (Jarred Kelenic) 3위: 로건 길버트 (Logan Gilbert) 4위: 에머슨 행콕 (Emerson Hancock) 5위: 노엘비 마르테 (Noelvi Marte) 6위: 테일러 트래멀 (Taylor Trammell) 7위: 조지 커비 (George Kirby)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