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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에 매해 포스트시즌을 위해서 선수영입을 하였지만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고액 연봉자들의 트래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신시네티 레즈가 고액 연봉자들이 이탈하게 되면 발생하게 될 공백을 메우기 위함인지...상대적으로 젊은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인 에드가 가르시아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에드가 가르시아 또는 에드가 어니스토 가르시아 (Edgar Ernesto Garcia)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불펜투수로 4경기에 등판해서 3.1이닝을 던진 이후에 논텐더가 된 선수인데..신시네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영입을 하는 선택을 하였군요. (2020년에 10.80의 평균자책점과 2.10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2014년에 ..
1996년생인 에드가 가르시아는 6피트 1인치,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4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 불펜투수입니다. 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던 선수로 2017년에 선발투수로 15경기를 등판한 이후에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AA팀과 AAA팀에서 불펜투수로만 뛰었습니다. 9이닝당 10.3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동안 가장 높은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시즌초반에는 90~92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시즌 말미에는 92~95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96마일)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직구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플러스 등급의 ..
탬파베이 레이스가 2020년 8월 13일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지명할당이 된 우완 불펜투수인 에드가 가르시아를 트래이드를 절차를 통해서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지명할당이 된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댓가를 준 것은 아니고 추후 지명선수 또는 현금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돌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의미가 있는 금액은 아닐겁니다.) 1996년생인 에드가 가르시아는 도미니카 출신의 1996년생으로 6피트 1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습니다. 2014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당시에 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부터 불펜투수로 성장한 선수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면서 2019년 5월 6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고 이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우완불펜투수인 에드가 가르시아는 2019년 5월 6일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5월달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6월달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입지가 조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에드가 가르시아는 6월달에는 3.1이닝을 던지면서 7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준수한 볼넷 허용비율을 보여주었지만 6월달에는 볼넷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외부에서 불펜투수를 영입하게 된다면 에드가 가르시아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1순위 선수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인 에드가 가르시아는 1996년 10월생으로 만 17세였던 2014년 5월 ..
2014년 5월달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은 우완투수로 당시에 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불펜투수로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종종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AAA틴의 불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60 | Changeup: 40 | Control: 45 | Overall: 40 직구는 일반적으로 92~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종종 더 빠른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을때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을 수 ..
2014년 필라델피아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로 필라델피아 팜에서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A팀에서 4번의 선발 등판을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펜에서 휠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팀에 좋은 선발 자원들이 많은 것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불펜투수가 더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2017년 시즌을 거의 20살의 나이로 보낼 것으로 보이는 에드가 가르시아는 인상적인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빠르게 승격이 될 수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는 꾸준히 95마일 근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슬라이더는 타자의 헛스윙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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