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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yce Lewis, SS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미네소타가 기대했던 모든 것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A+팀에 도달한 상태라고 합니다. 두개리그에서 루이스는 0.318/0.373/0.48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무릎이 좋지 않지만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솔리드한 유격수 수비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 Alex Kirilloff, OF 루이스보다 수비적인 툴이나 운동능력은 부족하지만 더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는 토미 존 수술로 뛸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타격 어프로치와 파워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도 좌익수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래에 타자로 솔리드한 타율과..
대학에서 3년간 솔리드한 커리어를 보낸 데이비드 바우엘로스는 인상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R+팀에서 시즌을 보낸 데이비드 바우엘로스는 지난 겨울에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45 | Run: 40 | Arm: 60 | Field: 55 | Overall: 45 수비능력에는 의문이 없는 포수로 좋은 리더쉽과 투수를 리드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이미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37.5%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손움직임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인상적인 수비력을 갖춘 포수 유망주로 롱비치 주립대학교 시절에 BA가 선정한 대학 올스타에 선정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데이비드 바누엘노스는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포구능력과 블로킹 능력을 갖고 있는 데이비드 바누엘노스는 미래에 평균이상-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는 포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재능은 플러스 등급의 어깨로 대학에서 60%의 도루 지저율을 보여주었고 프로에서도 38%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리더쉽을 갖춘 선수로 투수들을 리드하는 능력도 매우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타격능력이 인상적이지 ..
미네소타 트윈스가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를 LA 엔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에 넘겨주고 두명의 유망주를 댓가로 받았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우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인 젤프라이 마테 (Jelfry Marte)와의 계약을 파기하면서 300만달러의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슬롯머니가 남은 상태였는데...이번에 쇼헤이 오타니의 영입이 무산이 되면서 남은 슬롯머니를 LA 엔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래이드를 하였습니다. 양구단은 각각 100만달러의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슬롯머니를 추가하게 되었는데 LA 엔젤스는 231만 5000달러, 시애틀 매리너스는 255만달러를 쇼헤이 오타니에게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쇼헤이 오타니의 영입에 계약금이 관건이 아니라고 알려진 상황인데....그래도 동일한..
2학년 중반부터 대학교 주전포수로 자리를 잡은 선수로 올해 대학리그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갖춘 포수에게 주어지는 쟈니 벤치상 최종 후보가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수비력 뿐만 아니라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올해 확실한 출루스킬을 경기중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준수한 컨텍능력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시애틀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데이비드 바누엘로스는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가진 포수로 평가하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하는데 포수로 매우 좋은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수들을 매우 잘 리드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포구능력과 블로킹 능력도 좋은 평가를 받고 ..
롱비치 주립대학의 포수인 데이비드 바누엘로스는 2학년때 중반부터 팀의 주전 포수로 활약을 하기 시작한 선수로 매우 인상적인 리더쉽과 터프한 정신력을 게임중에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올해 대학포수중에서 가장 좋은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팝타임이 1.89~1.92초에 불과한 선수라고 합니다. 플러스등급의 어깨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로 지난 2년간 60%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5살때부터 포수로 야구를 시작한 데이비드 바누엘로스는 부드러운 손놀림과 포구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윙을 읽는 능력과 블로킹 능력도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데이비드 바누엘로스가 미래에 평균이상 또는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