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고교시절에 다양한 운동에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을 주니어 칼리지에서도 보여준 덕분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스터프,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크게 발전하면서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할수 있었으며 미국의 프리미어 12 대표팀에도 선발이 될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을 것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2020년 7월 29일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가장 좋은 구종은 직구로 낮은 팔각도에서 던지는 직구는 최고 96~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늦게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

MiLB/Scouting Report 2021. 6. 5. 00:11

1996년생인 다니엘 틸로는 6피트 5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좌완투수입니다. 2019년에 다시 유망주로 관심을 받기 시작한 선수로 A+팀과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 폴리그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프리미어 12 대표팀에서 선발이 되면서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농구에도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큰 신장과 단단한 몸,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낮은 팔각도를 통해서 91~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스트라이크존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7마일)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평균이상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

MiLB/Scouting Report 2020. 11. 21. 19:25

고교팀에서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다니엘 틸로는 켄터키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1학년때 거의 공을 던지지 못하면서 이듬해에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스터프, 성장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갖고 있는 재능을 프로에서 모두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2019년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 정규시즌이 끝난 이후에 미국 프리미어 12 대표팀과 애리조나 폴리그팀에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좋은 신..

MiLB/Scouting Report 2020. 7. 1. 00:14

고교시절에 다양한 스포츠에서 재능을 보여주었던 다니엘 틸로는 켄터키 대학에 진학해서 야구를 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지지 않았지만 3학년때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A+팀에서 한시즌을 보냈는데 아쉽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0 좋은 운동능력과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공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커터성 직구는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 꾸준하게..

MiLB/Scouting Report 2019. 2. 22. 20:48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좌완 투수인 다니엘 틸로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인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년은 A팀과 A+팀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134.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인상적이지 않은 삼진비율/볼넷 비율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지는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교 마지막 시즌까지 농구에 집중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직 거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늦게 투구를 시작하면서 전문가에게 투구폼을 배웠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솔리드한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좋은 투구폼을 통해서 90마일 초반의 싱커성 직구를..

MiLB/Scouting Report 2018. 9. 14. 01:41

고교시절에 야구와 농구를 병행하였던 선수로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는 야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학년때 겨우 7.1이닝을 던진 이후에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학한 후 가을에 바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7년 봄에 데드암 증세로 인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캔자스시티 로얄즈 구단은 3라운드 픽으로 그를 지명했고 55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작은 부상으로 인해서 지치기전에는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2-95마일에서 ..

MiLB/Scouting Report 2018. 3. 2. 22:48

올해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다니엘 틸로는 주니어 칼리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좌완투수라고 합니다. 55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는 야구와 농구를 했던 선수로 켄터키 대학에서부터 야구에 집중을 했지만 1학년때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을 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봄시즌에 데드암 증상을 겪었지만 대학 역사상 가장 빠른 지명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건강했을때 다니엘 틸로는 92-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좋을때는 최고 97마일까지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82-85마일 수준의 슬라이더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가 꾸준하지 못했기 때문에 슬라이더에 너..

MiLB/Scouting Report 2017. 7. 29.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