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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dgers on Wednesday officially signed starting pitcher Aaron Harang to a two-year contract, plus a vesting option in 2014. The deal is worth $12 million over two years. 다저스가 마침내 아론 하랑(Aaron Harang)과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2012: $3 million 2013: $7 million 2014: $7-8 million vesting option, or $2 million buyout 일단 계약 형태는 이러한데, 2014년의 베스팅 옵션은 7~8M까지 설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하랑이 2시즌(2012~2013)동안 도합 400이닝 이상을 소화하..
Dodgers Giants SS Gordon CF Christian 1B Loney 2B Keppinger CF Kemp RF Beltran RF Rivera 3B Sandoval 3B Miles 1B Pill LF Sands LF Ross C Barajas SS Cabrera 2B Sellers C Stewart P Kershaw P Lincecum Ethier checked out by Andrews, heading back to L.A. Surgery likely. Waiting for one more opinion. Ethier is expected to have surgery before the end of the season. Eight weeks of rehab anticipated. 발목부..
다나 이블랜드(Dana Eveland)가 작년 5월 6일 이후 빅리그 첫승을 거뒀습니다.오늘 8이닝동안 6피안타 1실점 3K를 보여줬는데, 최고구속이 90.4마일에 불과할정도로 올바른 커맨드없이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스타일임을 증명했습니다.총 99개의 피칭을 한 이블랜드는 그 중 페스트볼 계열이 54개를 던졌고, 체인지업이 11개, 슬라이더가 26개, 커브를 8개던졌습니다.체인지업의 빈도가 여전히 영건인 빌링슬리와 커쇼에게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습니다.그윈 주니어(Tony Gwynn Jr.)가 오늘 6번타자로 나와서 타점을 올리는 희생플라이도 쳤는데, 최근에 그를 보면 시즌 후에 논텐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경기였습니다.2경기 연속으로 도루자를 기록했는데, 그윈의 발이라면 충분히 허접한 포..
동부시간 기준으로 8월 31일이 지났습니다. 해서 논텐더 트레이드는 끝이 났고, 케롤(Jamey Carroll) )의 트레이드는 없어져버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지금 트레이드된 선수는 결코 플옵에서 뛸 수가 없기때문에 컨텐더 팀들은 이런 트레이를 하질 않죠. 일단 콜레티는 정말로 케롤을 트레이드할 마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해서 케롤의 남은 연봉을 모두 떠안는대신 하위 레벨의 유망주를 얻길 원했는데, 애틀란타의 렌 단장이 택도없는 제안을 했나 봅니다. 일단 애틀란타는 케롤대신에 시애틀의 잭 윌슨(Jack Wilson)을 선택했는데, 케롤의 연봉에 2배나 나가는 선수를 받았다는게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성적은 더 한심하죠. 알아서들 하시겠죠. "This is the te..
two more relievers who cleared waivers: bray, kuo ... going on 다저스가 쿼홍치(Hong-Chih Kuo)를 웨이버명단에 올렸습니다. 일단 지금성적으로 그에게 접근하는 구단이 없을거 같은데, 아무래도 내년에도 뛴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가능성은 아주 미약하게나마 있을 수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다저스의 의도가 궁금한데, 이게 논텐더의 시발점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밑에 댓글에 알렸듯이 파이오니아리그 MVP가 발표되었습니다. MVP발표와 함께 올해 파이오니아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다저스소속으로는 페더슨(Joc Pederson)이 선정되었습니다. 60경기에서 59RBI를 기록하면서 리그 RBI리더인 페더슨이 11HR..
다저스의 AAA팀에서 뛰고 있는 다나 이블랜드(Dana Eveland)가 오늘 캔사스시티 AAA팀을 상대로 완봉승을 따냈습니다. 이블랜드의 현재 목표는 빅리그로 컴백하는 것이고, 자신이 계속 좋은 피칭을 하고 있고,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옴에 따라 자신의 콜업시키가 더 빨라졌을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AA에 웹스터(Allen Webster)도 오늘 완봉승을 기록했지만, 팀타선이 10점이나 뽑아주는 넉넉한 득점지원이었던 것에 반해, 이블랜드는 2-0의 셧아웃을 기록하면서 약간 더 가치있는 완봉승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블랜드의 오늘 완봉은 프로 커리어 처음이라고 하네요. 해서 정말 기뻐서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 가장 좋은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4개 구질 모두 잘 로케이션이 되었고,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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