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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한 선수로 2015년 대학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15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D.J. 스튜어트는 계약을 맺고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스윙을 개선하면서 2017년에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A팀에서 21개의 홈런과 20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에 AAA팀에서 상대적으로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고 17경기에서 0.250의 타율과 3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
1. Yusniel Diaz, OF 구종을 판단하는 능력과 선구안이 개선이 되면서 2017년부터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공격 카테고리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에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미래에 중견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 Austin Hays, OF 2017년에 마이너리그에서 폭발하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기회를 많이 잃었다고 합니다. 어깨부상과 발목 부상을 겪었다고 합니다. 올해 부진하면서 기대치가 낮아졌지만 건강했던 2017년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D.J. 스튜어트는 대학 최고 수준의 방망이를 갖고 있는 타자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2학년때 컨퍼런스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학년때도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5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6년까지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엇지만 지난해 AA팀에서 뛰면서 0.278의 타율과 21홈런, 20도루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5 | Run: 50 | Arm: 40 | Field: 45 | Overall: 45 D.J. 스튜어트는 대학시절에는 오프스탠스를 사용하는 선수였지만 2016년부터 개선된 타격스탠스를 보여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더 자연스러운 스윙..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팀인 볼티모어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드래프트나 해외 유망주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는 팀으로 유명한 팀이 볼티모어인데...그래도 올해는 마이너리그에서 몇몇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BA와 비교해서 특이하게 오스틴 해이즈가 최고의 유망주가 아니라 라이언 마운트캐슬이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1. Ryan Mountcastle, 3B2. Austin Hays, OF3. D.L. Hall, LHP4. Chance Sisco, C5. Cedric Mullins, OF6. Hunter Harvey, RHP7. Keegan Akin, LHP8. D.J. Stewart, OF9. Zac Lowther, LHP10. Tanner Scott, LHP
Age: 23 B-T: L-R Ht.: 6-0 Wt.: 230 Drafted: Florida State, 2015 (1)이스턴리그에서 유일하게 20홈런-20도루를 성공시킨 선수로 지난해 부진한 모습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230파운드의 큰 체격을 고려하면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상당한 근력과 평균적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이 매우 좋은 선수로 빠른 손움직임을 통해서 장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매해 더 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타격 스탠스를 개선시켰다고 합니다. 좌익수로 평균이하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송구능력도 평균이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약간 발전하는..
14년 대학 2학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그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타자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대한 모습을 지난해에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A-팀과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시즌 후반에 승격된 A+팀에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0.279/0.389/0.448) 신체적으로 단단한 선수로 좌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도 인내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D.J. 스튜어트의 타격 위치를 수정했다고 하는데 덕분에 몸쪽공에 대한 공략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는 풋볼 선수로 활약을 했던 선수인데 스피드는 평균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