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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저스의 유망주인 코리 시거의 데뷔전이 있었습니다. 주전 유격수 5번타자로 출전을 한 시거는 6타수 1안타의 힘든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삼진도 4개나 당했군요. 지난해에도 보여준 것이지만 리그 적응에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 선수 같습니다. 이제 만 20살이 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당연한 것이지만....오늘 상대팀 선발투수가 애리조나 디백스의 선발 유망주인 아치 브래들리였는데 브래들리에게는 3타수 1안타, 2삼진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1안타가 3루타로 타점을 올리는 안타였습니다. 잡아 당겨서 3루타를 만든 것이 아니라 밀어서 3루타를 만든 것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코리 시거의 커리어 성적: http://www.baseballamerica.com/statistics/play..
존 시켈스도 미드시즌 유망주 랭킹을 올렸습니다. 다른 유망주 랭킹에 비해서 다저스 유망주들의 순위가 아주 약간 낮은 편이지만......그래도 TOP 3 유망주들에 대한 평은 좋습니다. 1) Kris Bryant, 3B, Chicago Cubs (Previously ranked 12th) 2) Carlos Correa, SS, Houston Astros. (Previously ranked 13th) 3) Byron Buxton, OF, Minnesota Twins (2) 4) Oscar Taveras, OF, St. Louis Cardinals (4) 5) Addison Russell, SS, Chicago Cubs (5): No change in status. 6) Joey Gallo, 3B, Texas..
1. Kris Bryant, Cubs, 3B 2. Byron Buxton, Twins, OF 3. Francisco Lindor, Indians, SS 4. Addison Russell, Cubs, SS 5. Carlos Correa, Astros, SS 시거는 시즌 초 전체 28위 유망주였다가 6위로 급상승한 것에 대해 상당히 인상적인 느낌을 받으리라고 생각된다. 시거는 언젠가는 3루로 가게 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상위 싱글 A 75경기에서 1.011 OPS를 찍어냈으며, 지난 4월에야 겨우 20살이 된 나이에 불과했다. 경기를 통해서 점점 세련되어지는데다가 결국에는 짐승(beast)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Pre-season Ranking: 28th] 7. Taijuan Walker, Mariner..
LA 다저스의 유망주인 코리 시거가 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퓨쳐스 올스타게임에 출전중인 상태인데 다시 A+팀으로 돌아가지 않고 AA팀으로 향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어제 A+팀에는 제이미 모이어의 아들인 딜론 모이어 (Dillon Moyer)가 승격이 되어서 주전 유격수로 출전중입니다. AA팀 시즌이 한달 반정도 남은 것 같은데....150타석정도 경험을 하고 2014년 시즌을 마무리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리 시거의 2014년 성적: http://www.milb.com/milb/stats/stats.jsp?pos=&sid=t526&t=p_pbp&pid=608369 많은 전문가들이 코리 시거가 3루수로 전향하게 될 것이라는 평을 하고 있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코리 시거를 유격수로..
터너(Justin Turner)는 내일 다저스의 상위 싱글 A팀인 쿠카몽가에서 지명타자를 시작으로 리헵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오늘 경기에 앞서 러닝과 캐치볼을 했던 터너는 지금까지 애리조나의 다저스 스캠 시설에 머물면서 T베팅과 라이브 피칭에 대한 타격도 했었습니다. 내일과 월요일 경기에 모두 출전할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모든 것이 올바르게 흘러간다면 후반기 첫 경기인 카즈 원정에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터너는 오랜기간동안 뛰지 않은 것에 대해 경기감각이 문제될건 없고 얼마나 많은 타석에 들어서서 리헵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재리헵에 돌입한 엘버트(Scott Elbert)의 리헵 시계는 다시 reset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CBA룰에 따라 30일 이상의 마이너리헵을 ..
지난 3일 엘버커키에서 리헵 이후 이상이 생겨 리헵을 중단했던 엘버트(Scott Elbert)가 오늘 쿠카몽가에서 리헵을 재개했습니다. 8회에 경기에 나온 엘버트는 내야 뜬공 & 땅볼 & 외야뜬공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었는데, 공은 10개밖에 던지질 않았습니다. 엘버트가 setback된 것은 팔이나 어깨쪽이 아니라 발가락쪽의 부상이었기때문에 큰 걱정이 되질 않았고, 여전히 어깨쪽 리포트에는 (현재까지) 아무런 말이 나오고 있지않습니다. 엘버트의 리헵 복귀는 한편으로 다저스가 결정의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CBA규정에 따라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30일 이상의 마이너 리헵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마이너 옵션이 없는 엘버트이기때문에 다저스는 그를 18일에 DFA시키던지, 로스터에 올리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