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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에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대학팀에서도 내구성을 보여주지 못했던 콜 헨리는 2021년에는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고전하였고 2022년에도 부상으로 인해서 AA팀과 AAA팀에서 31.2이닝을 던지는데 그쳤습니다. TOS 수술을 받으면서 2023년 시즌을 정상적으로 시작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건강할때는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지만 건강함을 유지하는데 실패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수술전에 콜 헨리는 2가지 좋은 공을 던진 투수로 90마일 중반의 투심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늦게 떨어지는 커브볼은 우타자들을 상대로 좋은 결과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80마..
볼티모어에 이어서 워싱턴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아메리칸리그를 전부 한 이후에 내셔널리그를 발표했었는데...2021~2022년 오프시즌에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를 섞어서 발표할 모양입니다. 뭐...갑자기 중부지구, 서부지구 순위가 발표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과거와 달리 2020년부터 구독자가 줄어서 그런지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글도 좀 정신이 없어졌습니다. 메이저리그 닷컴 기준으로 키버트 루이스는 유망주 자격이 없는데..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여전히 1위로 평가를 했습니다. (2021년부터 9월달 서비스 타임을 루키 서비스 타임에 포함을 시킨다는 것을 깜박한 모양인지...) 1위: 키버트 루이스 (Keibert Ruiz), 포수 타격: 60, 파워: 45, ..
고교 4학년때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지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학년이었던 2019년에는 팀의 1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부상을 겪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팔쪽과 팔꿈치 문제를 겪으면서 58.1이닝을 던지면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19.0이닝을 던지면서 1.89의 평균자책점과 23개의 삼진을 기록한 이후에 2학년으로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었고 워싱턴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20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평균 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우완투수인 콜 헨리는 2020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2020년 팀의 교육리그에서 처음으로 프로의 지도를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피칭 매커니즘을 개선하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2020년 교육리그에서 피칭 매커니즘에 변화를 주는 선택을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에 프로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가져야 하는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교육리그에 처음으로 참여한 선수들에게는 신체적인 발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발전도 강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9년생인 콜 헨리는 6피트 3인치, ..
내셔널리그 동부지구팀인 워싱턴 내셔널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실링을 높은 몇명의 투수 유망주들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워싱턴 내셔널스가 투수를 잘 키우지는 못하는 팜인데..이들 선수들이 메이저리그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수 있을지...2024년 라인업에..왜 자유계약선수가 된 애덤 이튼이 포함이 되어 있는지는 이해가..... -2021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유망주 순위- 1위: 케이드 카발리 (Cade Cavalli) 2위: 잭슨 러틀리지 (Jackson Rutledge) 3위: 콜 헨리 (Cole Henry) 4위: 야셀 안투나 (Yasel Antuna) 5위: 앤드리 라라 (Andry Lara) 6위: 제레미 데 라 로사 (Jeremy De ..
고교시절에 97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사인 어빌리티 때문에 38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바로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은 콜 헨리는 2020년초에 대학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전체 55번픽 지명을 받았고 2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직구: 60, 체인지업: 55, 커브볼: 50, 컨트롤: 55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 94마일의 직구 (최고 97마일)를 던지고 있는데 포심과 함께 90마일 중반의 포심도 섞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커브볼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12-6시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도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