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1995년생인 크리스티안 아로요는 6피트 1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3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입니다. 2017년 4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왼손 부상으로 인해서 6월달에는 2주간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회복한 이후에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크리스티안 아로요는 손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윈터리그에서도 왼손이 또다시 문제를 일으키면서 결국 11월달에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컨텍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주전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한시즌 10~12개의 ..
몇일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지명할당이 되었던 내야수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오늘 보스턴 레드삭스의 클레임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때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는 한데..항상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과연 보스턴 레드삭스에서는 유망주시절의 기대치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2020년에 크리스티안 아로요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니폼을 입고 단 1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타석에 들어선 적은 없었습니다. 일단 2020년 시범경기에서는 13경기에 출전해서 0.375/0.464/0.667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습니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우완 불펜투수인 헌터 우드와 내야수인 크리스티안 아로요 (Christian Arroyo)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에릭 소가드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하면서 로스터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헌터 우드를 트래이드를 트래이드 하면서 로스터에 자리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헌터 우드는 이후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29.0이닝을 던지면서 2.48의 평균자책점과 1.14의 WHIP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멀티이닝을 던질 수 있는 불펜투수이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는 6~7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로 활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헌터 우드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
2013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다른팀의 생각보다 빠른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이언츠의 판단이 정확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좋은 타율과 갭파워를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시즌 초반 AAA팀에서 1.065의 OPS를 기록한 이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왼손 부상으로 인해서 3달간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에 자이언츠는 에반 롱고리를 영입하기 위해서 아로요를 탬파베이 레이스에 넘겨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60 | Power: 45 | Run: 40 | Arm: 55 | Field:..
마이너리그 최고의 3루수 유망주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당연스럽게 마이너리그 최고 수준의 유망주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운동능력은 없지만 타격 재능은 매니 라미레즈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이니...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저스에는 뚜렷한 3루수 유망주가 없는 상태인데...올해 크리스티안 산나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1. Vladimir Guerrero Jr., Blue Jays2. Nick Senzel, Reds3. Miguel Andujar, Yankees4. Michael Chavis, Red Sox5. Christian Arroyo, Rays6. Austin Riley, Braves7..
타격 보강을 위해서 노력을 하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3루수인 에반 롱고리아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영입에 관심을 보일때부터 함께 자주 거론이 되었던 선수가 에반 롱고리아인데 결국 자이언츠가 데려왔군요. 올해 누네즈를 트래이드 시킨 이후에 황재균을 비롯해서 여러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었지만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자 롱고리아를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재의 롱고리아는 전성기에서 한참 멀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얼마나 자이언츠의 공격력 강화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에반 롱고리아의 경우 2017년에 0.261/0.313/0.424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Get: Evan Longoria+현금탬파베이 레이스 Get: Christ..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