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최고의 3루수 유망주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당연스럽게 마이너리그 최고 수준의 유망주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운동능력은 없지만 타격 재능은 매니 라미레즈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이니...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저스에는 뚜렷한 3루수 유망주가 없는 상태인데...올해 크리스티안 산나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1. Vladimir Guerrero Jr., Blue Jays
2. Nick Senzel, Reds
3. Miguel Andujar, Yankees
4. Michael Chavis, Red Sox
5. Christian Arroyo, Rays
6. Austin Riley, Braves
7. Ryan Mountcastle, Orioles
8. Colton Welker, Rockies
9. Brian Anderson, Marlins
10. Jake Burger, White Sox
Best Hitter: Guerrero (80)
Best Power: Guerrero (65)
Fastest Runner: Senzel (55)
Best Arm: Andujar (70)
Best Arm: Andujar (70)
Highest Ceiling: Guerrero
Highest Floor: Senzel
Rookie of the Year Candidate: Arroyo
Highest Riser: Chavis
Humblest Beginning: Anderson
Most To Prove: Mountcastle
Keep An Eye On: Ke'Bryan Hayes, Pi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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