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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인 알렉스 영은 6피트 3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5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좌완투수입니다. 텍사스 크리스티안 대학을 졸업한 알렉스 영은 201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3번째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6년에 팔에 문제가 생기면서 6주간 결장을 하기도 하였지만 118.2이닝을 던지면서 무난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맞춰잡는 타입의 좌완투수로 일반적으로 88~90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2015년과 비교해서 구속이 1~2마일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좋은 움직임과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뿐만 아니라 다양..
샌프란시스코와 텍사스 원정경기를 마친 LA 다저스가 홈구장에서 맞이하는 구단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입니다.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셀러가 될지 바이어가 될지 확실하지 않은 구단이기 때문에 팀 분위기가 조금 아수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내세운 선발투수는 좌완투수 알렉스 영입니다. 매디슨 범거너가 등쪽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선발진에 합류한 선수로 좋은 체인지업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2020년에는 피홈런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으 보여주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디슨 범거너의 복귀가 다가온 시점이기 때문에 선발진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LA 다저스를 상대로 좋은 피칭을 해줄 필요가 있는 선수인데..다저스의 방망이가 조금 서서히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생각..
애리조나 디백스의 좌완투수인 알렉스 영은 2015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6피트 3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투수입니다.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를 통과하였고 2019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 83.1이닝을 던지면서 3.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선발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오프시즌에 애리조나 디백스가 매디슨 범거너를 영입하면서 2020년 시즌을 불펜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매디슨 범거너가 등쪽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시 선발진에 합류한 상태입니다. 아마도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로비 레이가..
애리조나 디백스의 좌완 선발투수인 알렉스 영은 고교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로 15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물론 기대만큼 좋은 모습을 애리조나 디백스에서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할수 있었습니다. AAA팀에서는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던 선수인데 애리조나 디백스의 선발진에 합류한 이후에 좋은 피칭을 보여주면서 최근 연승 행진을 하고 있는 알렉스 영은 4~5선발급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현재의 안정적인 제구력을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다면 그이상의 역활을 애리조나 디백스에서 담당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추운 일리오니주 출신의 좌완투수였던 알렉스 영은 고교시절에도 수준급 투수라는 평가를 받았..
2015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꾸준하게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중에 AA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애리조나 팜에서 7번째로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0 | Curveball: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알렉스 영은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확실한 구종은 없다고 합니다. 직구는 평균적인 구종으로 91-92마일의 공이라고 합니다. 프로팀과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슬라이더를 던졌지만 지금은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
2015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데뷔시즌에는 불펜투수로 뛰었지만 지난해 프로 첫 풀시즌에는 선발투수로 뛰었다. (대부분 대학때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데뷔시즌은 불펜으로 뛰게하죠.) 골절로 인해서 빨리 시즌을 접기는 했지만 선발투수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 동기인 클라크가 먼저 AA팀으로 승격이 되었지만 알렉스 영이 상위 레벨에서 선발투수로 성공할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변신한 이후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경기후반에 구속이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91-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 물론 선발투수로 살아남기 위한 피칭 감각과 컨트롤을 보여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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