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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50만달러의 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미국의 루키리그에 합류해서 좋은 장타력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 다저스의 A팀에서 87경기 출전해서 0.268의 타율과 0.834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0, 어깨: 65, 수비: 45, 선수가치: 45 2022년에 A+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던 도중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토론토의 A+팀에 합류해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들은 매우 좋은 인성을 자기고 있는 것에 매우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론토 구단은 알렉스 데 헤수스가 신체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2018년 50만달러의 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로 원래는 3루수였지만 계약을 맺은 이후에 유격수로 변신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A팀에서 시즌을 보낸 알렉스 데 헤수스는 첫 2달간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면서 0.210/0.315/0.395, 38%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지만 이후에는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0.314/0.440/0.490, 25%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0, 어깨: 65, 수비: 45, 선수가치: 45 큰 스윙을 하지 않아도 좋은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근력과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21년에 밀어치는 타격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 후반기에 보여준 배트 컨트롤 능력을..
2018년에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은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로 빠르게 로우 레벨에서 주목을 받는 유망주로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었을때 스윙에 나쁜 버릇이 생겼고 2021년 첫 2달간 0.210의 타율과 38%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이전의 스윙으로 돌아가는데 성공하면서 남은 시즌동안에는 0.314/0.440/0.490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좋을때 알렉스 데 헤수스는 간결하고 빠르며 자연적으로 공을 띄우는 스윙을 통해서 많은 타구들을 멀리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자로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에 우투수가 던지는 변화구에 고전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윙 궤적과 타..
2021년에 크게 발전한 3명의 유망주라는 글의 끝부분에 2022년에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함께 포스팅을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2021년에 루키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선정이 되는 것이 맞는것 같은데...다저스 담당 기자가 귀찮은 모양입니다.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98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에이스로 활약을 한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Edgardo Henriquez)나 2021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픽 지명을 받은 닉 내스트리니 (Nick Nastrini),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에밋 시핸 (Emmet Sheehan)도 고려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완투수 카일 허트 (Kyle Hurt) 딜런 플로로를 마이애미 마린스에 넘겨주고 좌완투수인 알렉스 베시아와 ..
2021년 전반기에 타석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사이트 순위에서 LA 다저스의 Top 30 밖으로 밀리는 평가를 받았던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 알렉스 데 헤수스가 7월부터 보여준 타격 상승세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LA 에인절스의 A팀과의 경기에 등판을 한 알렉스 데 헤수스는 4타수 2안타 1타점 경기를 하면서 시즌 성적을 0.273/0.390/0.461, 12홈런, 71타점, 1도루로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월 중순에 타격 성적이 0.179/0.294/0.316으로 하락했던 것을 고려하면 꾸준하게 타격 성적을 끌어 올리는 근성을 보여준 것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어린 선수가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6월달에 0.202/0.2..
7월말에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발표한 미드-시즌 LA 다저스 유망주 순위에서 30위안에 포함이 되지 못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던 내야수 유망주인 알렉스 데헤수스가 7월초부터 시작이 된 타격 상승세를 8월달에도 이어가면서 개인 성적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LA 에인절스의 A팀과의 경기에 선발 유격수 겸 5번타자로 출전을 한 알렉스 데 헤수스는 4타수 3안타 1볼넷 경기를 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모스을 보여주었습니다. 앞 타순에 위치한 선수들이 좋은 타격을 하지 못하면서 타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하위타자들 덕분에 3득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스윙이 무너진 상태라고 혹평을 하였는데...아무래도 6월달에 큰 부진을 겪으면서 스윙에 변화를 주었고 그것이 좋은 결과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