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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인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6피트 1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4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쿠바 출신의 내야수입니다. 2012년에 쿠바를 탈출한 선수로 2015년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풀시즌을 뛰었다고 합니다. 2014년 3월달에 4년 80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2014년 시즌 대부분은 어깨 문제로 인해서 정상적으로 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건강을 회복한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AA팀에 합류한 이후에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면서 지명할당이 되었을때 클레임을 걸지 않은 구단들을 후회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개선이 되었고 항상 그라운드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내야수인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쿠바 출신의 선수로 2014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LA 다저스와도 링크가 되었던 선수인데 LA 다저스가 알레드미스 디아스를 대신해서 알렉스 게레로를 선택하면서 세인트루이스 카널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다른 쿠바 출신의 선수들처럼 매우 큰 계약을 원했겠지만..운동능력이 평범하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4년 800만달러의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 비슷한 시점에 쿠바를 탈출했던 선수가 현재 KT 위즈에서 뛰고 있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입니다. 2016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주전 유격수로 뛰면서 0.300/0.369/0.510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7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백업 내야수인 알레드미스 디아스가 오늘 연봉 조정신청 청문회에서 승리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3건의 연봉 조정신청 청문회 결과가 발표가 되었는데 모두 선수가 승리하였습니다. 2018~2019년 오프시즌에 트래이드 (Houston Astros traded RHP Trent Thornton to Toronto Blue Jays for SS Aledmys Diaz)를 통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한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2019년에 69경기에 출전해서 0.271/0.356/0.467, 9홈런, 40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2016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보여준 모습을 다시 보여주면서 청문회에서 승리할수 있게 된 것으로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내야수인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쿠바 출신의 내야수로 원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야수로 뛰었던 선수인데 두번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2019년 시즌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고 있습니다. (쿠바를 탈출했을때는 다저스가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많았는데..실제로 계약이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지난해 12월달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영입이 된 이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백업 내야수 역활을 하고 있는데..아쉽게도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시즌초에 발생한 햄스트링 통증이 시즌성적에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9년 9월 26일 현재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66경기에 출전해서 0.271/0.349/0.45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주전 내야수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내야수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유격수로 뛴 선수로 2017년에는 많이 부진하였지만 2018년에는 2016년의 성공적인 모습을 어느정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에 알레드미스 디아즈는 0.263/0.303/0.453, 18홈런, 55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알레드미스 디아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5800 2018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2년 100일인 선수로 2019년에도 2018년과 비슷한 100만달러 수준의 돈을 활용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일단 휴스턴 애스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격수인 알레디미스 디아즈가 오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에 끝내기 안타를 친 이후에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장면입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을 한 이후에도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난해의 부진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던 알레디미스 디아즈인데..일단 오늘 경기에서는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서 두개의 안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