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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드미스 디아스 (Aledmys Diaz)의 2020년 연봉은 260만달러

MLB/MLB News

by Dodgers 2020. 2. 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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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백업 내야수인 알레드미스 디아스가 오늘 연봉 조정신청 청문회에서 승리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3건의 연봉 조정신청 청문회 결과가 발표가 되었는데 모두 선수가 승리하였습니다. 2018~2019년 오프시즌에 트래이드 (Houston Astros traded RHP Trent Thornton to Toronto Blue Jays for SS Aledmys Diaz)를 통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한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2019년에 69경기에 출전해서 0.271/0.356/0.467, 9홈런, 40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2016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보여준 모습을 다시 보여주면서 청문회에서 승리할수 있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구단은 200만달러의 연봉을 제시하였고 선수는 260만달러의 연봉을 제시하였는데...2019년 알레드미스 디아스의 연봉이 200만달러였던 것을 고려하면 구단의 제시액이 너무 적었습니다. 페이롤의 압박 때문인지 오프시즌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연봉 조정 협상에서 선수에게 너무 적은 금액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조지 스프링어도 그렇고 알레드미스 디아스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선수가 원하는 금액으로 2020년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는 못했지만 아레드미스 디아스는 2019년에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 뿐만 아니라 좌익수 수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0년에도 슈퍼 유틸리티 선수 역활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년에 1루수로 26경기, 2루수로 25경기, 3루수로 19경기, 유격수로 5경기, 좌익수로 4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쿠바 국가대표팀의 유격수 출신이지만 일반적인 쿠바 선수들과 달리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인지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2루수 수비를 제외하면 모두 평균이하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9년에 보여준 타격성적을 2020년에 반복하지 못한다면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논텐더가 되어소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이 400만달러가 넘을거 같은데...벤치 멤버에게 400만달러가 넘는 돈을 줄 의사가 있는 구단은 많지는 않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년인 선수로 2022년까지 구단이 보유할수 있는 선수인 알레드미스 디아스이지만....결국 서비스 타임을 전부 채우지는 못하고 논텐더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16년에 코리 시거와 올해의 신인상 경쟁을 하였던 선수지만 평균이하의 수비력 때문에 빠르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자리를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과연 본인의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확실한 모습을 2020년에 보여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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